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NH농협은행, 지하철·편의점ATM기 수수료 7월 중 인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NH농협은행, 지하철·편의점ATM기 수수료 7월 중 인하 공기업 입력 2012.07.18 15:49 기자명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NH농협은행이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내는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18일 “현재 은행 영업시간 중 현금을 인출할 때 1300원을 받고 있으나 7월 중 ATM기 운영 업체와 협의해 시중은행 수준인 1100원으로 200원 인하하기로 하고 빠르면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NH농협은행이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내는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18일 “현재 은행 영업시간 중 현금을 인출할 때 1300원을 받고 있으나 7월 중 ATM기 운영 업체와 협의해 시중은행 수준인 1100원으로 200원 인하하기로 하고 빠르면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