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귀빈 맞이 관광행사로 조선시대 당시 외국 사신 맞이 의식인‘수인국서폐의’재연행사가 펼쳐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귀빈 맞이 관광행사로 조선시대 당시 외국 사신 맞이 의식인‘수인국서폐의’재연행사가 펼쳐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귀빈 맞이 관광행사로 조선시대 당시 외국 사신 맞이 의식인‘수인국서폐의’재연행사가 펼쳐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귀빈 맞이 관광행사로 조선시대 당시 외국 사신 맞이 의식인‘수인국서폐의’재연행사가 펼쳐졌다. 전통 의상을 입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재연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귀빈 맞이 관광행사로 조선시대 당시 외국 사신 맞이 의식인‘수인국서폐의’재연행사가 펼쳐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인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중국 대련시 전통악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홍보대사이자 인기 방송 프로그램‘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비앙카와 크리스티나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및 자매도시 대련시 관계자등 내빈들이 올라와 버튼 터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28일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축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맞

행사인 ‘수인국서폐의’, 스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개막식이 진행된 후에는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유키스, 걸스데이, 바다, 쇼콜라 등 인기 가수들이 나와 축하 콘서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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