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KBL)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동부 챔피언결정전에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한명동(36) 씨가 130만 번째 입장 관중으로 선정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