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소속 응원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대구MBC의 생중계로 열린 행사에서 김도현 아나운서가 한 시민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HATA(하나되는 두드림)의 타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탭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계명문화대학 소속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아미치 아트 컴퍼니의 혼성중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 단원이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열린 가운데, 아미치 아트 컴퍼니의 혼성중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공연이 끝난 이후 본격적인 타종식이 시작되자 김범일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타종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공연이 끝난 이후 본격적인 타종식이 시작되자 김범일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타종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2011년 대구를 빛낸 인사로 참석한 이승엽 선수.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공연이 끝난 이후 본격적인 타종식에서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추어 김범일 시장을 포함한 타종인사들이 힘차게 타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공연이 끝난 이후 본격적인 타종식에서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추어 김범일 시장을 포함한 타종인사들이 힘차게 타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타종식을 마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신년인사를 하기 전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타종을 마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단상에 올라 신년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은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타종식은 화려한‘희망의 불꽃축제’로 막을 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타종식은 화려한‘희망의 불꽃축제’로 막을 내렸다. 20분 가량 진행된 불꽃쇼는 대구 국채보상공원 상공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1 대구 제야의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새해인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종각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타종행사에서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주역인 자원봉사자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서는 HATA 타악공연과 아미치 아트 컴퍼니의 혼성중창단 공연, 최댄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들이 펼쳐졌다.

새해를 알리는 12시가 되자 2011년 대구를 빛낸 인사 11명과 김범일 대구시장 등 기관단체장 7명 등 타종행사 18명이 종각에 올라 33번의 타종을 하는 타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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