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황금벨트 발견, 진위 여부 논란(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성 표면 위에 황금벨트가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화성 황금벨트 발견 사진에는 벨트 형상을 한 황금색의 돌이 흙속에 파묻혀 있다.

화성에서 황금벨트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화성 황금벨트 발견에 따라 일부에서는 ‘우주인이 화성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화성 황금벨트 발견 사진에는 ‘지난 주 미국 항공우주국이 공개한 것’이라는 글도 덧붙어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성 황금벨트 발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계인 화성에서 술 마시고 놀다가 놔두고 간 듯” “화성 황금 벨트 발견, 화성에 고대 문명이 존재한 것이냐” “벨트 크기로 봐서 외계인은 복부비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