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 금통위는 연 3.50%인 기준금리의 유지·조정 여부를 결정된다. 시장에서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로 이어간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하면 지난 2월, 4월, 5월, 7월에 이은 5연속 동결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일 오전 지하 주차장 철근을 빠뜨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15개 단지 중 하나인 경기도 오산시 세교2 A6블록 아파트 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보강 공사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공 아파트 15곳에서 ‘철근 누락’ 문제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이한준 LH 사장이 전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사장은 입주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무한책임을 가지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전수조사 지시까지 내려오면서 사태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