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대구·경북 다대오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 말씀과 성취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목회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친
[천지일보 부산=김가현·윤선영 기자]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 새언약 ‘계시록’ 알고 계십니까?”22일 오후 3시 부산 안드레지파 연수원에는 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장로, 일반 성도·시민 등 1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강연에 나선 최중일 도마지파장은 현재 전북지역을 맡고 있으며 이날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지파장은 “지금은 계시록 실상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신천지는 계시록 예언과 그 이뤄진 성취까지 증거하고 있다. ‘새언약 계시록의 실상’을 선물로 받으시고 하나님이 신천지에 함께 하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내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신 목적이 있을 것이고 약속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2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흥삼 지파장이 부산교회 대성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타지파와 교환강의 형태로 진행됐다.노 지파장은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이루셔야 했고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이 서로가 약속을 지키는 일이 된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그동안 알고 있던 신천지와는 달리 성경대로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는 걸 보니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천지와의 교류를 통해 말씀을 더 배워보고 싶다.” -대한성결교회 A목사-“오늘날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이를 알지 못하니 매우 안타깝다. (나라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꼭 수료해 말씀을 전해줘야겠다.” -장로교 B목사-“신천지가 정말 세계로 퍼져가는 것이 느껴진다.” -참석자 C씨-지난 4~6월까지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계시록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신천지 말씀을 듣고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록을 보여주는 시대가 왔다니 기대감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정현모 한국대학원 교육부총재 총괄대학원장(77, 남)이 이같이 말했다. 정 원장은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는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세미나를 진
목회자 80여명·일반인 1200여명 참석, 열기 뜨거워이정우 베드로지파장 ‘계시록 실상’ 강의에 박수갈채“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창조의 설계도”“가슴 뛸 만큼 은혜와 감동 넘치고 천국 소망 차올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에서도 이날 오후 4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말씀 대성회가 열렸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대성회는 대
[천지일보 인천=김서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 마태지파가 22일 오후 3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일반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이날 마태지파 말씀대성회에는 이승주 시몬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강단에 섰으며,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와 함께 영어로 생중계됐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최초로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12지파가 동시에 개최하는 것으로, 전국 12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천지일보=서영현·천성현·이봉화 기자] ‘천국을 소망하는 당신은 계시록을 가감했는가, 통달했는가?’ 전국 12개 지역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진행된 가운데 빛고을 광주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2일 계시록 말씀대성회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개최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목회자·신앙인·일반인 1200여명으로 가득 찼다.20대 젊은 층부터 60~70대로 보이는 어르신들까지 방문객들의 성별과 연령대는 다양했다. 이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앞 좌석부터 자리를 빼곡히 채
[천지일보 경기=노희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가 22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이날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서울·부산·대전·인천·광주·대구에서 열렸던 상반기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이번 강연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시몬지파는 최정민 마태지파장이 강연한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는 하나라는 취지로, 수시로 서로 교차하며 설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목사로서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조금이라도 알려준 적이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직접 배워보니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적이고 감개무량하며 몰랐던 것을 알게 돼 특별한 시간이 됐다. 나도 만나는 사람마다 전해주고 싶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총회 본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22일 경기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한 목회자가 이같이 말했다.올해 상반기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이어진 이번 ‘신천지 말씀
[천지일보=박준성·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22일 경기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주 서울야고보 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같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장의 교차 강연으로 진행된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서울야고보지파 유영주 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선다.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명백하게 강의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요한계시록을 깊이 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니 좋은 인상 받았어요.”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린 2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 참석한 구충모 목사(63, 남, 용산)는 “목사님들이 모여 공부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 목사님의 추천으로 오늘 참석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구 목사는 “144000명은 처음 익은 첫 열매,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추수된 자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며 이치에 맞는 것 같아 기쁘다”고 상기된 얼굴로 감동을 전했다.이날
[천지일보 경기=최유성 기자] 유영주 신천지 서울야고보 지파장이 22일 수원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중 ‘계시 전달 과정(요한계시록 5~6장, 8장, 10장, 7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22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이날 말씀대성회가 열린 전국 주요 도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울 종로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대전광역시 서구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강원도 춘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19일 경기도 가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성 교단과의 업무협약(MOU) 결과를 공유했습니다.신천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하는 등 성경 말씀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길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말씀대성회 이후로 국내 62건, 해외 1274건의 신규 MOU를 체결했고 6월 말 기준으로 국내외 80개국에서 8176곳의 교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33개국의 1237개 교회는 신천지예수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교인들은 성경에 갈급하다. 하지만 목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그렇게 성경 자세히 알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래서야 되겠나 싶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와 최근 말씀교류 MOU를 맺은 부산 장로교 50대 목사 A씨는 이같이 이야기했다. 그는 “신천지 때문에 신학생부터 성경에 대해 속에 있던 수천가지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9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국내 언론에 평화연수원 내부 시설을 공개함과 동시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전국 주요 도시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를 거쳐 제주도에서도 대장정을 이어갔다.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영노)는 지난 1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이영노 지파장은 먼저 말씀대성회 개최 배경에 대해 “계시록 전장의 예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오는 22일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 상당수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놀랍다”, “확실히 배워 양떼(성도)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자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마 기간이라 큰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진 곳이 있다. 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원하게 웃고 힐링하며 보다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답을 제시해줄 ‘행복 더하기 토크콘서트’ 행사장이다.지난 14일~15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에서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란 주제로 진행한 세 번째 토크콘서트에 광주시민 2000여명이 재미난 체험과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기며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안내자의 설명을 듣
세상에는 표면과 이면이 있고, 겉과 속이 있고, 거짓과 참이 있다. 중요한 것은 전자에 속해 살아가야 하는 때가 있고, 후자를 깨달아 살아가야 하는 때가 있다는 사실이다.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정해 놓은 세상은 이 두 가지다. 이 두 가지의 세상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창조주께서 정해 놓은 기한과 때가 있으며, 그 정한 때가 차면 정한 사람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게 했다.이것이 계시(啓示)며, 계시시대며, 참 종교(宗敎)의 시대다.따라서 그 정한 때가 되어 정한 사람을 통해 알려주기 전에는 천상천하 그 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