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문재인 정부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의 일환이었던 ‘백신패스(방역패스·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폐지를 강하게 주장했던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20일 “지금 즉시 반지성주의적인 실내·외 마스크 강제 착용을 전면 자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실내 마스크를 의무화하는 국가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하고도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이같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회가 1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이전 문재인 정부의 심판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는 여야 간 치열한 기싸움이 주목된다. 첫날 대정부질문에는 정부 측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야당은 새 정부 초기 실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해 대응 미흡과 영빈관 신축 논란을 지적하는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과 대통령실 인사 논란 등을 비판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태풍 ‘힌남노’ 피해대책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5일 진행된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수사 기밀유출 논란과 이 후보자와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관계와 검찰의 독립성 논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수사 등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소환 조사를 통보한 데 대해 “통상적인 검찰 소환을 전쟁 선포라고 얘기하는 간 큰 피의자가 있다”며 “이런 간 큰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하게 진실을 가리고 치우침 없이 수사하는 게 검찰의 임무가 맞느냐”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최근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독감 환자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유열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돌림감기, 즉 독감 바이러스가 발병 원인이라는 것을 확증했다”고 전했다. 또 “유열자들은 정상체온을 회복했고, 유열자 발생 지역에 대한 봉쇄도 해제됐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심한 조건에서 돌림감기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면서 “모든 주민이 건강관리에 주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열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올해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가 22일 시작된 가운데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맹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려명은 이날 민족화해협의회에 소속된 개인 명의의 ‘자멸을 재촉하는 전쟁사환군’ 논평을 통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커다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해 나섰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오는 9월 초까지 남조선(남한)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감행되게 되는 광란적인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올해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22일 본 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연습에서는 과거 대규모 야외 실기동훈련이 부활하고 정부 을지연습도 통합해서 시행되는데, 그간 연합연습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 북한이 조만간 무력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미, 내달 1일까지 2단계로 나눠 실시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이번 UFS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UFS 본 연습을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