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관련 5명기업체 관련 4명가족간 전파 1명확진자 접촉 2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0일 관내 인도음식점·기업체 관련 등 1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160번(70대, 신부동)은 천안#1156번 가족이다. 앞서 자발적 검사 후 9일 확진된 천안#1156번(70대)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1161번(40대, 봉명동)은 아산#528번(50대, 온양6동) 접촉자다. 앞서 8일 확진된 아산#528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천안#1162번(50대
어제오늘 총 26명, 누적 총 2471명광산구 성덕고 337명 자가격리 조치[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광산구 성덕고등학교 집단감염에 이어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도 5명이 발생했다. 광주시 방역 당국은 유흥업소발 n차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유흥업소 확진자 발생 경위는 광주 2446번이 인후통,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조사 결과 동료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된 사례다. 동료 유흥 접객원 검사 결과 첫 확진자 포함 16명(양성 5명 음성 11명)
해외입국자 2명감염경로 미확인 3명확진자 접촉 1명가족간 감염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어린이날인 5일 감염경로 불분명, 해외입국자 등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1140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134번(40대, 울산광역시)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1135번(30대, 두정동)도 해외입국자다.천안#1136번(50대, 쌍용2동)·천안#1137번(60대, 아산시)·천안#1138번(40대, 불당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날 확진자 8명 포함 21명[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광산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6일 새벽 13명(광주2454~2466)이 확진판정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 중 광산구 소재 고등학생 1명이 포함돼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 10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6일 오전 8시 코로나19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광주시교육청과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를 마치는대로 내용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은 현재 확진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비롯해 병상 배정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3일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1131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127번(10대 미만, 구미시)·천안#1128번(60대, 입장면)은 구미#471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천안#1129번(20대, 성정2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1130번(10대, 청수동)은 해외입국자, 천안#1131번(10대, 성정2동)은 천안#1129번 가족이다.
가용할 수 있는 인력·장비 총동원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 대기가구당 1인 진단검사 참여 필요[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일 관내 초등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즉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비롯해 전 직원 대상 비상근무 명령을 발동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1일 오후 6시~9시 해당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전수검사 대상자는 총 300명으로 첫날(1일) 237명의 검사를 완료하고 2일 현재 남은 6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달 30일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미확인 2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93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90번(60대, 온양4동)·아산#491번(50대, 온양4동)은 아산#487번 접촉자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아산#492번(80대, 배방읍)·아산#493번(90대, 온양4동)은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자발적 검사 후 확진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8일에도 제5산단 내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서 2명(직원 1명, 지인 1명)과 자발적 검사 1명 등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원테크 관련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107번(30대, 신부동)·천안#1108번(40대, 성정1동)은 관내 기업체 관련자다. 천안#1109번(60대, 쌍용1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관내 기업체 관련 25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지역 확진자 접촉 1명감염경로 조사중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26일 기업체 관련 등 2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1102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075번(30대, 쌍용2동)·천안#1076번(50대, 원성2동)·천안#1077번(40대, 원성2동)은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1078번(10대 미만, 불당동)은 서울 강동구#1331번 관련자로 자가격리중 확진됐다.천안#1079번(50대,
감염경로 조사 중[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6일 자발적 검사에서 3명(천안#1075번~천안#1077)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1077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075번(30대, 쌍용2동)·천안#1076번(50대, 원성2동)·천안#1077번(40대, 원성2동)은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7일 온양3동 거주 60대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49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46번(60대)은 아산#443번·아산#444번 가족, 아산#447번·아산#448번·아산#449번(60대)은 아산#443번 접촉자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7일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등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1057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055번(20대, 성거읍)은 광명#802번 접촉자, 천안#1056번(10대, 서울특별시)은 서울 성동구#939번 가족, 천안#1057번(30대, 불당동)은 천안#1053번 가족(자가격리중 양성)으로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6일 해외입국자·감염경로 불분명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45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41번(40대, 탕정면)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산#442번(50대, 온양3동)은 아산#436번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가족인 아산#443번(60대, 온양3동)·아산#444번(30대)과 아산#445번(60대, 온양3동)은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지인 사적모임 후 감염 추정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삼가군민 자발적 진단 검사 권고[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남 담양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과 15일 잇따라 6명이 발생, 지역사회가 얼어붙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 15일 오전 긴급회의를 주제하고, 대책을 논의한 결과 최근 일련의 심각한 사태를 고려해 15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인 사적모임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6
타지역 접촉자·자발적 검사 등 4명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11일 타지역 접촉자·자발적 검사 등 4명(천안#1046~천안#1049)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046번(50대, 두정동)은 안양#1309번(50대, 인천) 접촉, 천안#1048번(40대, 용곡동)은 당진 교회관련 확진자인 당진#314번(40대, 당진시)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천안#1047번(20대, 쌍용2동)·천안#1049번(20대, 쌍용2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1일 감염경로 미확인, 해외입국자, 가족 간 전파 등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27번(70대, 온양4동)은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428번(20대, 온양1동)은 해외입국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아산#429번(80대, 천안시)·아산#430번(70대)은 천안#1045번 가족으로 알려졌다.자발적 검사 후 지난 10일 확진된 천안#1045번(50대, 수원시)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접촉자와 유증상 대상자 853명 검사종교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점검 완료수칙위반 확인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12·13일 학교수업 비대면으로 전환[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에 어제 늦은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3명(당진#323~당진#325)이 추가로 발생해 10일 총 1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11일 6명(당진#326~당진#33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11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슬항교회 관련 확진자 29명, 해나루 시민학교 관련 확진자 27명 등 총 56명으로 파악됐다.어제 확진자 관련 조치사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8일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26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23번(60대, 신창면)·아산#424번(50대, 온양2동)은 유증상 상태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아산#424(60대, 신창면)·아산#426(90대)은 아산#422번 가족, 아산#425번(40대, 온양2동)은 아산#422번 가족이다.
김홍장 당진시장 자가격리 들어가교회방문자 코로나19 검사받아야[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에 부활절 예배 참석자 5명(당진#273번~당진#277)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당진시에 따르면 당진#273번(60대)은 지난 3일부터 기침·근육통 증상, 당진#274번(70대)은 4일부터 발열·근육통 증상, 당진#275번(40대)은 무증상, 당진#276번(50대)은 5일부터 인후통, 당진#277번(60대)은 5일부터 기침 증상으로 검사 후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5명 모두 고대면에 있는 슬항감리교회 교인으로
연수구 음식점 감염 관련 누적 40명[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는 5일 연수구의 한 음식점 집단감염 발생 관련해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원생이 추가로 17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32명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연수구 한 음식점 집단감염 관련 연수구 내 한 어린이집 확진환자는 모두 18명으로 교사 8명, 원생 8명, 교사의 가족 2명 등이다.이 가운데 해당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지난달 28일부터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연수구 음식점을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검사를 받고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