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콜센터 관련 확진자 33명으로 늘어[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9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50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48·천안#349(40대, 불당동)은 천안#304 관련자로 9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304은 천안 콜센터 확진자로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33명(천안 32명, 아산 1명)으로 늘었다.▲천안#350(10대, 쌍용2동)은 천안#341의 접촉자(가족)로 자가격리 중 9일 서북
‘자가격리 중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8일 오전 5명에 이어 오후에도 1명(천안#347)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47명이 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47(40대, 두정동)은 천안#292(10대)의 접촉자(가족)로 자가격리 중 8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은 천안#292은 앞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천안#285(40대, 감염경로 조사 중)의 가족이다.
‘깜깜이 전파 4명’‘타지역 접촉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8일 ‘깜깜이 전파’와 타지역 접촉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46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42(30대, 두정동)은 천안#331·아산#66의 접촉자이며,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천안#331은 천안#318(감염경로 미확인)의 접촉자(지인)로 분류됐다. 또 아산#66은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343(60대, 직산읍)·천안#344(30대)·천안#345(10대 미만)은 천
콜센터 관련 1명깜깜이 전파 2명예식장 관련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이어 오후에도 4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 6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341명으로 늘어났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38(30대, 두정동)은 천안#327관련자며, 천안#327(40대)은 천안#308(콜센터)의 접촉자(가족)다. 천안 콜센터 관련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천안#339(10대, 두정동)은 천안#285의 접촉자(가족)이며,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천안#285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
‘하루 4명 증가’[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6일 저녁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1명이 또 추가로 발생해 하루 4명이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34(30대, 백석동)은 6일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292~294 자가격리 중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4일 오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에 오후에도 3명이 추가로 확진돼 하루 5명이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92(10대, 두정동)은 천안#285의 가족 ▲천안#293(50대, 신방동)은 천안#272의 가족 ▲천안#294(20대, 용곡동)은 천안#270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4일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4일 감염경로 미확인자 1명과 평택#141번 접촉자 1명 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90(40대, 두정동)은 평택#141의 접촉자로 지난 3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천안#291(40대, 성정2동)은 지난 3일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4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한편 현대차 아산공장은 신방동 소나기포차 방문한 생산직 직원이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멈췄던 엔진조립라
‘아산#60 관련자 21명’‘감염경로 조사 중 1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2일 1명과 3일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89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아산#60 관련자 4명이 확진돼 21명으로 늘어났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85(40대, 두정동)은 지난 2일 단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286(60대, 불당동)은 천안#281의 접촉자로 지난 2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2
‘1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아산#60 N차 전파 17명으로’‘자가격리 13일째 검사서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일 오전 2명, 오후 3명에 이어 저녁에도 5명(천안#275~279)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10명이 증가했다. 아산#60으로부터 시작한 N차 전파는 천안#266을 거치며 포차·사우나·가족 등으로 확산해 확진자가 17명(천안 12명, 아산 5명)으로 증가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75(40대, 쌍용2동)·천안#276(20대, 봉명동)은 천안#271(50대, 쌍용2동)의 접촉자(가족)
‘아산#60 관련 11명(아산 5명, 천안 6명)으로 늘어’[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감염경로 미확인(아산60번)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한 3명(천안#269~271)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아산#60 관련해 확진자가 11명(아산 5명, 천안 6명)으로 늘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69(40대, 성거읍)은 아산#60 관련자로 지난달 31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아산#60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천안#270(40대, 용곡동)·천안#271(50대, 쌍용2동
‘직원(25명)·입소자(34명) 검사 중’[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30일 오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에 이어 오후에도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64(30대, 목천읍)은 천안#263(목천읍 소재 요양원 근무자)의 가족으로 30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이 천안#263이 근무한 요양원 직원 25명과 입소자 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라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되고 있다.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고위험시설 관련자들이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한편 천안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12일간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의 종사자와 노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베리컨벤션 예식장 방문자 검사받아야’‘원주 138·139번 확진자 접촉… 3명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원주#138·139 확진자를 접촉한 2명(천안#260·261)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30일 천안시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 138·139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베리컨벤션(웨당베리) 예식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천안#260(20대, 불당동)·천안#261(20대, 아산시) 동시간대 베리컨벤션 예식장을 방문했으며, 29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
‘원주138·139번 베리컨벤션 예식장 방문’[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원주#138·139 확진자를 접촉한 80대(천안#259)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29일 천안시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 138·139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베리컨벤션(웨당베리) 예식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천안#259(80대, 아산시)은 동시간대 베리컨벤션 예식장을 방문했으며, 29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천안시는 웨딩베리 11시 30분 예식 방문자 중 11시 47분~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58(20대, 쌍용동)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일(13일째)인 지난 25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8~21일 사우나 방문자 검사받아야”“선별진료소 방문 전 전화확인 당부”[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3명(천안#246~248)에 이어 오후에도 1명(천안#249)이 추가로 확진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49(10대, 목천읍)은 천안#248(40대, 제일보석사우나 관련자)의 가족으로 22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체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지난 8~21일 사이 영성동 제일보석사우나(여자사우나)를 방문한 분들은 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야간 선별진료
‘N차 감염속출… 21일 확진자 11명 발생’‘초등학교 관계자와 유치원생 등 확진’‘역학조사관 파견 요청, 비상체계 돌입’“계절감기·코로나19 증상구별 어려워”“증상 발현 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 21일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보건소 비상체계에 돌입하고 야간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코로나19 총력 대응에 나섰다.천안시에 따르면 서북구보건소는 확진자가 급증하자 즉각 충남도와 질병관리청 산하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에 역학조사관 파견을 요청했다. 또한 비상근무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충남 천안시에 N차 감염자가 속출하며 21일 하루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41(60대)·천안#242(50대)·천안#243(70대)·천안#244(70대)·천안#245(40대)은 천안#234의 접촉자로 21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체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한편 천안#234(60대, 불당동)은 천안#232의 지인으로 지난 19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N차 감염 이어져, 누적 240명’[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충남 천안시에 21일 오전 4명의 확진자에 이어 오후에도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40명이 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39(30대, 아산시)·천안#240(10대 미만, 아산시)은 천안#238의 접촉자(가족)로 21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아 공주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한편 천안#238(40대, 아산시)은 지난 20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불명, N차 감염 이어져’“증상 시 외출자제·검사 받아야”[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충남 천안시에 21일 확진자 4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가 238명이 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35(60대, 서북구)은 대전#422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236(50대, 서북구)은 천안#234의 지인으로 지난 20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237(60대, 동남구)은 천안#23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