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 제5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개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이 11일 서울 동대문구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5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수백여개에 이르는 개신교 교단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신앙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교단·교파에 따라 갈리는 성경 해석을 토론해 신앙인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바른 신앙관 확립을 돕기 위함이기도 하다.이번 토론회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 하
4~5월 전국서 릴레이로 열린 ‘말씀 세미나’참석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등록 이어져[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올 4월부터 5월 초까지 전국에서 진행한 말씀 세미나를 총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시작해 부산, 강원, 서울,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신의 선물’展 통해 종교 참뜻 알려새로운 나를 만나다! 전시회와 함께 명쾌한 ‘요한계시록’ 강연 진행[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이 주신 선물, 바로 당신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간 인생의 참된 의미와 행복을 알아갈 수 있는 ‘신의 선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광주시민 6000명이 방문해 호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베드로성전을 개방해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회와 더불어 ‘요
“오늘 이곳에서 신앙의 답을 찾았다” 한 신앙인의 고백[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밝혀주는 세미나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6천년의 비밀을 열다’라는 주제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강의에 앞서 신천지 교회에 온 이유에 대한 성도들의 인터뷰 영상과 어린이 무용단의 찬양, 재
“참석자 후속세미나 요청 쇄도… 신천지 계시말씀 관심 급증”[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말씀대성회를 열고 신천지 성경말씀 강의에 대해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최명석)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교회에서 ‘전무후무한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확실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성회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평소 신천지의 교리에 궁금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참뜻을 성경적으로 해석[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김정수)가 지난 25~26일 양일간 부산교회 성전에서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알리는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All right 말씀대성회 고민 말고 오라이!’라는 주제로 열린 말씀대성회는 평소 신천지예수교회에 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성도 가족과 지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성경적으로 바른 증거를 통해 신천지의 실체를 알고 의혹을 해
[천지일보=이선미 기자] 26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 주최로 마산교회에서(오후 2시, 저녁 7시) ‘마태복음 24장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요한계시록 이렇게 이루어졌다’는 제목으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B씨는 “너무 놀랐다. 스님이 오셔서 성경에 열중하는 것을 보니 신천지는 종교계의 스카이캐슬”이라며 “이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끝났다. 신천지가 떳다”고 말했다. (제공: 신천지 마산교회)
“신천지예수교회 참 실체 알린다”26~27일 대구·포항교회서 개최[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세미나)’를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와 포항에서 ‘확실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을 보다’라는 주제로 ‘전무후무한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성회는 천국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가 최근 변승우 목사에 대해 이단 규정을 해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세이연은 지난 11~1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소재 세미한교회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세이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세이연은 설립취지에 맞게,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이지예 기자] 군악대의 힘찬 북소리와 나팔소리가장내에 웅장하게 울려 퍼지고12지파를 의미하는 오색빛깔 12보석이 반짝반짝단정하게 맞춰 입은 고운 한복이 인상적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14일(목)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예배를 열었습니다.이만희 총회장은 설교 말씀을 통해 아담으로부터 이어져 온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12지파 실체로 나타났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이만희 |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아담의 세계에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창립한 이만희(89) 총회장은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代孫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석으로 기도하던 조부를 따라 어려서부터 기도하며 자랐다. 조부가 ‘며느리 배에 빛이 가득 비추는 태몽’을 꾼 후 ‘완전한 빛’을 뜻하는 만희(萬熙)라 출생 전에 지어둔 이름이 그의 본명이 됐다.그에 따르면 어느 날 큰 별을 삼일 연속 본 후에 알 수 없는 핍박이 시작됐다. 이 때문에 죽으려고 산에 올랐다가 하늘에서 온 영인(靈人)을 만나 혈서로 충
개신교 지도자 초청… 목회자 자질 강조[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이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1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에 따르면 개신교 교단은 374개에 이른다. 이번 토론회는 개신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신앙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성경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이날 초교파 패널에 청량리감람원교회 김기호 목사, 신천지 패널에 신천지예수교
100년 전 3.1운동은 일제 군홧발에 짓밟혔던 민중이 들고 일어난 민족 해방운동이었다. 3.1운동은 본격적인 항일독립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의 발단이 됐다. 3.1운동 이후 지속적인 독립의지 전파를 통해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은 한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배경과 성과를 정리했다.자주 독립 염원 담긴 ‘선언서’ “섬은 섬으로 반도는 반도로” 무력 불사 ‘대한독립선언서’일본 본토에서 외친 ‘2.8독립선언서’… 3.1운동 계기종교적 예언 담고 민중봉기 도화선된 ‘기미독립선언서’[천지일보=강수경 기
HWPL 강동 종교연합사무실, 제7회 경서비교토론회 개최[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강동지부 종교연합사무실이 24일 서울 용산구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7회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기독교 패널로 소망교회 송정우 목사, 불교 패널로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 행정부원장 성오스님, 유교 패널로 성균관유림 최성종 전 전례위원장이 참석했다. 토론회 좌장은 HWPL 종교연합사무실 곽인규 수석연구원이 맡았다.이들은 ‘자신의 경서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있는가’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단체와 HWPL의
동방은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왜 동방을 찾으려 하지 않는가. 이 동방에 관해선 약 6000년 전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시고 동방의 에덴에 그 지으신 아담을 거기 두시고 다스리게 했다는 내용으로 성경은 시작된다.흔히 성경은 인류가 반드시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라 칭하고 있다. 성경은 기독교인들의 경전임에도 불구하고 왜 온 인류가 읽어야 하는 걸까. 그것은 아마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와 그 창조주의 섭리 나아가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어 하늘이 허락하기 전까지는 경서의 뜻을
HWPL 종연사 서울경기남부지부 주최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참뜻은 뭘까?개신교 지도자 초청… 열띤 토론 벌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성경 속 주기도문은 현재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예배를 마칠 때 암송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참뜻은 무엇일까.”㈔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남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15일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제7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 좌장은 HWPL 경기남부지부 과천지역 정태호 소장이 맡았으며 장로교 패널에는 대한예수교장로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 기념 예배를 열고 참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경기 과천교회에서 ‘참 성탄의 의미’를 주제로 예배를 인도했다.이 총회장은 구약의 약속대로 태어난 예수님의 기록을 사복음서를 통해 증거하며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예수님은 약속대로 오셨다. 신약 성경 곳곳에 그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 곧 예언을 알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청주교회(담임 변재준)가 충청북도 흥덕구 신전동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신천지 청주교회는 “충청북도 160만의 사람을 마음에 품기 위해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했다”며 오는 23일 봉헌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청주교회 현재 성도 수는 5000여명이다.청주교회는 1994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서 시작해 2006년 상당구 영동을 거쳐 올해 흥덕구 신전동에 터를 잡았다. 새 성전은 대지면적 약 4700평, 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약 1만 2000여명이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18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양일에 걸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담임 이재상 도마지파장)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평소 신천지예수교회에 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1800여명의 전라북도 신앙인 및 신천지 성도 가족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6일부터 진행된 말씀대성회 첫날은 신천지인 핸드벨 콰이어 팀의 ‘아름다운 나라’ 특송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해와 이해’라는 영상을 시청한 후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정재성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종교의 의미와 신
전쟁 등으로 끊임없이 탄압·학살개신교 장로교로 현재까지 유전돼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 중재로 교황 방북이 가시화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단으로 꼽히는 천주교. 그러나 중세 천주교의 부패는 극에 달했고, 그 부패의 최정점에 교황이 있었다. 그들의 부패를 95개조 반박문에 써서 내걸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오늘날 개신교의 모태가 됐다. 종교개혁 501년이 된 지금 천주교는 얼마나 개혁되고 변화했을까. 천주교의 과거와 현재, 천주교의 부패에 반발해 태동한 개신교의 탄생과정과 실태를 진단한다.[천지일보=김성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