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위해선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나야 하며 또 오늘날 알곡성도를 추수해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위해선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나야 하며, 오늘날 알곡 성도를 추수해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6000여 명의 수료생과 신천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6000여 명이 수료하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을 서울의 중심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했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6000여 명의 연합 수료식을 진행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식전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가 수많은 오해와 편견 가운데서 개최하는 전무후무한 수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천지 부산 말씀대성회’ 검색 1위… “거짓말 하는 목자 회개하라” “목사님들! 요한계시록 가감한 적 있습니까? 가감하면 천국 못 가죠? 그런데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다 필요 없는 소리니 정말 아는 사람에게 와서 배우고 새사람 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18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부산 말씀대성회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이같이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전날에 이어 강단에 오른 이 총회장은 “전무후무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이번 말씀대성
개신교에서 나온 목사 ‘횡설수설’… 청중 반응 냉랭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전국 개신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한 목사가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그 목사의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토론이 끝나버린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7~18일 부산에서 열렸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틀째 오후 집회에 윤중강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에 대한 열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말씀 강의가 끝나고 윤 강사가 설명한 내용 중
말씀대성회 이후 개신교계 다시 한 번 경종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말씀대성회로 전국 개신교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이번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을 거행한다. 신천지 측은 20일 오전 11시 신천지에서 6개월간 선교센터과정을 통해 말씀을 배운 교육생 6000여 명이 수료하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을 서울 중심인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에 대해 “개신교계 대형 교단들의 각종 핍박과 시비에도 불구하고 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계시와 믿음’ 직접 강의 “장로 직분 부끄러워… 교회 목사 전도하고 싶다”[천지일보 부산=백하나·장윤정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주최한 말씀대성회가 17~18일 이틀 동안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경남·부산 지역의 교인 1만 4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집회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7시에는 부산말씀대성회 개최 기간 중 최대 인원인 4500여 명이 몰려 화제를 모았다. 집회 주제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천국 비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성경 입각한 명쾌한 강의”[천지일보 부산=백하나·장윤정 기자] “천하 최고의 진리가 여기에 있다!”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주최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가 18일 구덕체육관에서 열렸다.부산지역 말씀대성회의 둘째 날인 이날 아침부터 시간당 0.5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 같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경남·부산 지역 교인 30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특히 신앙인의 주된 관심인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돼 교인들의 이목을 집
신천지, 교계에 ‘공개토론’ 제안… 부산교계, 집회 저지책 마련 부심 [천지일보=김지현ㆍ손선국 기자] “하나님의 사자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가짜로 말씀을 전할 수 없다.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두 번째 공개집회에 나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7일 부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집회가 진행된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는 일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신천지 측은 실외 참석자와 전국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한 수는
“교회서 막았지만…” 온라인 동영상 열기 ‘후끈’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말씀대성회가 17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천지 부산교회 측은 이번 대성회에 강의별로 목회자와 각 교단 성도 약 4~5천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온라인 영상과 스마트폰 등으로 시청한 수까지 합하면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교회 측이 밝혔다. 18일에도 이 말씀 집회가 오후와 저녁 두 차례 열린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17일 저녁 강의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장윤정 기자]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가 이번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부산에서 열렸다. 17일 부산 서구 서대신동 소재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차례 걸쳐 진행된 부산 말씀대성회 첫날 집회에는 경남·부산 지역 교인 7천여 명이 대거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오후 7시 집회 때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를 듣기 위해 수많은 교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주최 측은 급히 장내에 의자를 추가 배치하고 대처에 나섰
[천지일보 부산=백하나·장윤정 기자] 전국을 순회하며 공개집회를 열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17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었다.첫날 오후 2시에 열린 성회에는 부산 지역 교인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자리가 없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교인 100여 명은 야외무대에서 영상으로 강의를 시청하기도 했다.성경을 알고자 하는 교인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장로교 집사인 조순영(52, 여, 부산시 남구 용호동) 씨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성경에 나와 있는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이만희 총회장 두 번째 공개집회… “전국서 말씀대성회 개최 요구 봇물”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말씀대성회가 17~18일, 양일간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4회에 걸쳐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천지 부산교회 측은 이번 대성회 강의별로 목회자와 각 교단 성도 약 5천 명, 전체 2만 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17~18일 저녁 강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다시 한번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일간 오후 2시 강의는 신천지 홍기철 강사,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여인국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를 둘러싸고 찬반 양측 간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 측이 일부 단체가 신천지교회를 이용해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4일 오후 과천시 중앙공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천지교회는 “시장 측이든 주민소환본부 측이든 어느 쪽에도 개입한 일이 없음에도 신천지교회를 팔아서 과천의 잘못된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며 “신천지교회를 이용해 이득을 취득하려는 유언비어 유포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시장 측을 동조하는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여인국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를 둘러싸고 찬반 양측 간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 측이 일부 단체가 신천지교회를 이용해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4일 오후 과천시 중앙공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천지교회는 “시장 측이든 주민소환본부 측이든 어느 쪽에도 개입한 일이 없음에도 신천지교회를 팔아서 과천의 잘못된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며 “신천지교회를 이용해 이득을 취득하려는 유언비어 유포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2년 동안 5차례나 부결… 신천지 측 “정확한 근거 없어” vs 구청 측 “업무 맡은 지 얼마 안돼 몰라”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인천시 부평구청이 뚜렷한 이유 없이 특정종교단체의 집회시설 건축허가를 불허하자 해당교회 측에서 구청의 조속한 허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며 개신교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인천교회 성도 3000여 명은 부평구청에 성전건축허가를 촉구하는 가두시위 및 집회를 열었다. 인천교회에 따르면 현재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부평구 산곡5구역은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돼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