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경북 지역서 ‘온라인 말씀 세미나’ 개최코로나19 속 비대면 복음 전파 활기↑… 1천명 참석[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시작으로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개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말씀 세미나’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성황리 개최됐다.신천지 예수교회 다대오 지파가 ‘두 가지 씨와 추수와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라는 주제로 연 말씀 세미나에는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일반인 10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더했다.신규수 지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
‘후속교육에 3342명 신청’[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의 부산·울산·경남·제주 등 영남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와 안드레지파(지파장 김일곤)가 지난 21일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각각 ‘주 재림과 추수’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오전, 오후, 저녁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4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목회자 대상 말씀세미나에 이어진 것으로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한계시록 성취를 알린다는 취지로 열렸다.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경시하거나 백신에 반대하던 보수 성향의 방송 진행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고 있다.테네시주(州) 내슈빌의 라디오 방송국 WWTN은 21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토크쇼 진행자였던 필 밸런타인(61)이 별세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밸런타인은 반(反)백신주의자는 아니었지만 백신의 효능에 대해 여러 차례 의문을 표했다. 모든 사람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려 죽을 가능성은 "아마도 1%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
14일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성취 실상 확인해달라” 설교에 호응1만 4000여명 참석, 코로나19에도 비대면 복음 전파 가능성 확인[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4일 연 온라인 말씀 세미나 참가자 중 3000명 이상이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고 신천지예수교회가 17일 밝혔다.이만희 총회장이 이날 설교에서 계시를 받은 과정과 신앙의 여정 등을 밝히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사명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호소한 데 대해 많은 이들이 호응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첫 외부 행사 목회자 등 1만 4000명 참석 이만희 총회장 신앙사 소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계시록 실상 본 자 증언 들어달라.”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4일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열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직접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외 행사인 만큼 주목을 받았다. 이 총회장이 직접 설교에 나선 이번 말씀 세미나의 참여자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9차 평화순방 우간다‧유럽‧중남미 종합36일간 4대륙·16개국 순방평화의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정신=생각=마음=영혼=신, 영혼 잘돼야 범사 잘돼”“사람이 아니라 영혼 멸하시는 하나님 두려워해야”“과거 폐천의 시대에선 정신을 교육할 수 없었다”“오늘날 개천 곧 계시의 시대 맞아 정신교육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과거에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안타까운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때를 반드시 깨닫고 또한 남에게도 전해줄 수 있는 자가 돼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이치(理致)를 아는가. 섭리(攝理)를 아는가. 우주와 만유를 지으신 창조주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으신 우주 만물을 다스려 가신다.그 다스림의 기준이 바로 이치며 섭리가 아니겠는가. 이를 다르게 표현한다면 진리라 하고 법칙이라 한다.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이천 년 전 사도 바울은 이 진리와 순리를 역리(逆理)로 바꾸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탄식했다. 나아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지음 받은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다고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시대마다 송구영신 있었지만 오늘날은 다르다”“계시록 통해 이뤄진 오늘날 송구영신, 마지막”“옛시대 보내고 새시대 새하늘 새땅 맞이해야”“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것”[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송구영신(送舊迎新), 이 네 글자 속에 하나님의 모든 섭리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은 시대마다 있었지만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뤄진 오늘날의 송구영신은 마지막이고 끝입니다. 더 이상의 송구영신은 없습니다. 즉 이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