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기성교단과의 공동 성경 시험을 개최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4일 서울과 수원, 부산, 광주, 대구, 인천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성경 시험 도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성경 시험은 교단 간 갈등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서 성경에 입각한 신앙을 실천하고 있는지, 오늘날 알아야 할 계시록을 가감하고 있지 않은지 등 자신을 점검하고 바른 신앙을 하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제안으로 진행됐다.공정성을 위해 시험 문제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교육부장과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구촌 곳곳에서 자고 일어나면 전쟁과 분쟁, 분열의 소식이 줄을 잇는다. 이 와중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진행한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소식이다. 지난 2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27개국 종교지도자 80여명은 신천지에서 전하는 성경 강의를 듣고 지구촌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평화운동가이기도 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평화운동을 시작하면서 “인류의 80%가 넘는 종교인이 평화를 위해 하나 된다면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핫한 종교는 어딜까. 급성장세와 이슈면에서 단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이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종교와 국경을 초월, 성경이라는 기독교 경서로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종교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국내를 포함한 총 27개국 기독교·불교·이슬람·힌두교·유교·대종교 등 80여명의 종교지도자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실상 강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모인 세계 각국 종교 인사들은 다 함께 ‘화합’을 외쳤다.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하남시 신천지예수교회(강동교회)에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은 각국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참석자들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종교 간 벽을 허물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온라인으로 인해 교회 현장 예배 규모가 축소된 현재, 국내 목회자들이 교회 운영에 있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구역’이라고도 불리는 ‘교회 내 소그룹’과 ‘성경 공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코로나19가 촉발한 온라인 예배가 도리어 교인 이탈을 부추기면서 교인들의 결속력을 다질 방안이 교회 성장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목회자 10명 중 6명은 현재 영적으로 지쳐있다고 답하는 등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우리 광주·전남 목회자 일동은 계시 말씀으로 하나 돼 하나님과 예수님의 참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위아원!”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베드로지파)와 복음 교류 및 주요업무 협약을 체결한 광주·전남 지역의 목회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깨달은 신천지를 올바르게 홍보하겠다”고 모여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달 초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전에서 41개 교회의 광주·전남 목회자들이 연합으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신천지 베드로지파와 복음교류 MOU를 체결한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우리가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된 것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계시록 성취 증거가 참 진리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지난 2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전에서 ‘광주·전남 목회자 연합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 41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복음교류와 주요업무 협약서에 동시에 서명했다. 특히 MOU 체결한 목회자들은 “직접 확인하고 깨달은 신천지를 올바르게 홍보하겠다”고 외쳤다.이번 연합 MOU 체결은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 북구 중흥동 인근에 있는 광주역 시온기독교선교센터(광주역 센터)가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4년 신학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수강생을 맞이하게 된 광주역 센터는 2000년 1월에 개소된 이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이정우)의 대표 신학교육 기관이다. 실제로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가운데 가장 많은 국내 성도가 베드로지파에 소속돼 있다.광주역 센터는 기존의 하얗던 외벽에서 진한 회색과 아이보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벽채에 세로식 긴 창이 더해진 모던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요한계시록으로 목회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현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계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과 말씀 교류 MOU를 맺은 한 목회자의 말이다.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성 신학’ 붐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교리에 초점을 맞춘 신학이 아닌, 종교의 근본과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영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 ‘영성 회복’이 20%로 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부산에 위치한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울산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이후 3일 만이다.주말인데도 현장에는 이 총회장의 직강을 듣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 차 신천지 계시 말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 자리에는 목회자 50명을 포함한 총 1800여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부산에 위치한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울산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이후 3일 만이다.부산은 UN 평화의 상징인 UN기념공원이 있는 지역이다. 부산 UN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UN군 묘지가 있는 곳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진 21개국 2300여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6.25전쟁 참전용사면서, 국제적인 평화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안드레연수원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진행됐다. 목회자와 신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24년 말씀대성회 시작을 알리는 첫 테이프를 끊었다.17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울산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올해 들어 열린 첫 말씀대성회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총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이뤄진 실체를 강의했다.현장에는 목회자 100명, 일반인 60명,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포함한 총 1200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교파를 뛰어넘어 서로가 말
[천지일보=임혜지, 김가현 기자]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17일 울산 무거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안드레 지파 울산교회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조모 목사는 “목사지만 성경만 가지고는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기가 솔직히 어려웠다”며 유튜브와 말씀대성회 등을 통해 신천지 말씀을 접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목사는 현재 장로교단 소속으로 경남 지역의 한 교회 담임으로 신천지예수교회와 MOU(업무협약) 맺고 말씀을 교류하고 있다고 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7일 울산 남구 안드레지파 울산교회에서 열린 신천지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무거동 울산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올해 들어 열린 첫 말씀대성회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총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이뤄진 실체를 강의했다. 현장에는 목회자 100명, 일반인 60명,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포함한 총 1200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7일 울산 남구 안드레지파 울산교회에서 열린 신천지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신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