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 혁신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 혁신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KT 부스에서 이미지 생성기술 AI 크리에이터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외국인과 통화하며 동시통역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기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홀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홀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SK텔레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공감지능(AI)’을 구현하는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LG전자는 AI 기술로 고객과 공감하고 고객을 배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약 860㎡ 규모의 전시관 전면에는 ‘공감지능(AI)’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LG 알파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 알파블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LG전자와 함께 협동로봇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 시범 운영소’ 개소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은 LG전자의 100㎾(킬로와트) 급속 전기차 충전기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접목한 시스템이다.이 솔루션은 차량 인식 및 정산을 위한 키오스크와 자동 충전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운전자가 전기차를 충전 가능 구역에 주차하면 별도 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고(高)성과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리더십 행동원칙 ‘A.C.E’를 제시했다.16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전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F·U·N Talk’을 열고 “고성과 조직 전환의 핵심은 리더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C.E’는 ‘목표의 명확함(Aim for Clarity), 실행의 신속함(Conduct with Agility), 과정의 완벽함(Excellence in Process)’을 의미한다.행사에 앞서 실시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감지능(AI) 기술과 초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신제품을 무기로 유럽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18년 초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빌트인 시장에 진출한 LG전자는 지난해 IFA를 기점으로 볼륨존 진출을 본격화, 투 트랙(Two-Track)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의 환경보호 노력이 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잇따라 공인받았다.LG 올레드 TV는 최근 비영리 인증기관인 영국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와 스위스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각각 4년 연속,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2년 연속 환경 관련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카본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SGS는 자원 효율성, 유해물질 사용 여부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GE헬스케어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스마트병원 공동 발굴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병원은 병원 운영과 진료에 IT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이다. 컨설팅 기업 CMI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병원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410억 달러에서 2030년 1533억 달러까지 연평균 20%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병원 운영의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지난해 국내 대기업은 실적 감소에도 연구개발(R&D) 투자액을 전년 대비 10%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중 R&D 투자액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28조원 이상을 투자한 삼성전자였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중 R&D 비용을 공시한 224곳을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기업의 R&D 투자액은 73조 42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7조 1413억원)보다 6조 2825억원(9.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500대 기업의 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올해 LG 베스트샵에서 세탁기나 건조기를 구입한 고객 10명 중 8명이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제품에서 해결하는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선택했다고 8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 2020년 원바디(One Body)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출시하며 복합형 세탁건조 시장을 열었다.워시타워는 출시 첫해 LG전자 세탁기·건조기 국내 판매량의 40%가량을 차지했고 이 비중은 계속 늘어 작년 약 70%까지 올랐다.LG전자가 올해 3월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가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는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LG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한 청년 AI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날 LG인화원에 모인 본선 진출자는 34개 팀, 99명이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4기 참가자 3000명 중 ‘AI 전문가 교육 과정’을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