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 16:8~15, 요 14:26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는 어떤 관계인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요 17:17), 성령(聖靈)은 거룩한 영을 말하는 것이며, 보혜사(保惠師)는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을 의미하는 것이며, 약속의 목자는 일이 있기 전에 미리 약속한(예언한)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기록된 바 진리의 성령도, 약속의 목자도 장래에 나타날 존재를 예수께서 미리 예언하신 존재이며, 때가 되면 모든 성도가 만나야 할 대언의 목자이다. 초림 당시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였고, 보혜사였다(요일
본문: 렘 31:31~34, 눅 22:14~20 (호 6:7, 출 19:5~6, 계 1:5~6)언약과 새 언약과 성취는 어떤 것을 말한 것인가? 언약(言約)은 말로 약속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새 언약은 이전에 언약한 후 새로 언약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성취는 약속한 언약을 이룬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시대마다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과 하신 언약이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
(히브리서 6:1~3)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요한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이며, 하나님의 6000년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이다. 하나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이를 아는 자가 없었다(계 5:1~3). 이를 아는 것과 이를 이루는 것은 인류 최대의 지식이며 능력이다. 예수님 초림 당시 예루살렘의 바리새인 목자들도 유대인들도 예수께서 증거하는 계시 말씀(겔 3장 참
◆ 신천지가 말하는 이단배도한 자, 다른 교리와 다른 신을 가르치고 배우고 믿는 자, 성경의 참뜻을 다른 것으로 가르치는 자가 이단이며, 성경에 없는 교단·교명·신학교 등의 명칭을 지어 믿게 하는 것이 이단이다. 또한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 것, 진리를 믿지 않는 것,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며, 인권유린과 강제 개종 교육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이 이단이다. 그리고 회장·장로·목사 등 권세와 명예를 돈으로 사고파는 것이 이단이며, 교회사(敎會史) 최악의 이단을 종교(기독교) 세계에 이단 감별사 및 이대위(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위
교회건축심의 ‘이중잣대’ 논란부산 개신교계 편견·배타성행정조치에도 영향 줬나신천지교회 신축 예정지 주변‘대형교회’ 증축 공사는 승인연제구 “반대 민원 많아서…”두 차례 반려에 이젠 불허까지[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부산 안드레교회의 교회 건축 허가와 관련 부산 연제구청(구청장 이위준)의 심의 불허 사유가 알려지면서 편향적 행정이란 논란이 일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가 지난해 7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토지주의 사용 승낙서를 받아 건축심의 신청을 한 데 대해 해당 관청인 연제구청은 심의를 두 차례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 그리하여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빛[熙]이라는 이름을 지어 두셨다가 출생 후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다. 기도하는 것은 할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장성하여서는 자발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기도했고, 주일은 높은 산상에서 기도했다. 교회에는 가 본 적이 없었다. 우리 집(가정)은 너무너무 가난했다. 거지보다도 더 배고프게 살았다. 어느 날 저녁 하늘에서 큰 별이 왔고, 3일 밤을 계속하여 왔다. 별의 인도로 천인(天
부산 연제구청, 신천지교회 심의신청 수차례 반려… ‘불허’까지안드레교회 “건축심의 자체 불허는 구청이 ‘헌법’ 짓밟는 행위”[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산 연제구청이 특정교단의 교회 건축허가 절차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회 측은 구청의 건축허가 보완 요구를 받아들여 시정을 하는데도, 구청장 등 행정기관 일부 구성원의 종교적 성향이 행정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헌법상의 종교의 자유 및 거주이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행정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훼손한 행태라는 지적을 받고 있
본문: 사 52:7 (눅 2:14, 19:38~44, 계 19:6)하나님께서 구약과 신약에 약속하신 평화의 세계는 언제, 어디서 이루어지는가? 구약 이사야 52:7에 예언된 평화의 말씀은 누가복음 2:14에서 예수님 때 이루어졌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이 평화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받아 주지 않았으므로 누가복음 19:38~44에서 예루살렘 성을 보고 우시며,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르면 원수들이 와서 멸망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날이 오늘날이요, 오늘날
때는 2014년, 평화의 사자 일행은 필리핀에 왕래하였고, 각 대학교에서 강연하였으며, 대학생들과 평화걷기운동도 해 왔다. 필리핀의 인구는 약 1억 2000만명이며, 이곳 추기경은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였다. 하여 갈 때마다 가톨릭교 신학원에서 식사를 같이 하며 담소를 나누게 되었고, 추기경도 평화협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2013년 9월 우리 일행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어느 호텔에 머무르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이 호텔에 민다나오 섬 가톨릭교 대주교가 찾아와서 민다나오 섬의 종교 분쟁을 중지시켜 달라고 하였다. 하나 이 때는 태
본문: 창 2장, 겔 37장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아담)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으심으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녔고 말도 했다.에스겔 37장에는 흙 같은, 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그리하여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이르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 나왔고, 하나님은 살아 나온 이들에게 하
본문: 요한1서 4장, 마 23장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만물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셨고 축복하셨으며, 진리와 생명을 주어 살게 하셨다. 그리고 피조물인 뱀(창 3:1) 곧 사단 마귀는 본래 네 생물(그룹) 중 하나인 천사장이 하나님을 떠나 배도하여 사단(마귀)이 된 자로, 자기가 하나님이 될 욕심으로 하나님과 만물과 또 자기 군사가 되지 아니한 자들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욕하고 죽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과 같은 행동을 하는지 사단 마귀와 같은 행동을 하는지를 보아 하나님의 소속 신앙인과 사단의 소속
본문: 호 4:6참 신앙인과 거짓 신앙인은 어떻게 다른가?참 신앙인은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는 자이며, 거짓 신앙인은 말씀에 무식하여 말씀과 상관없이 권세와 명예와 돈을 위해 믿는 체하는 자들이다. 거짓 신앙인들은 약속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고, 말씀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이거다, 저거다’ 하는 자이며, 진리를 들어도 모르니까 자기 생각으로 무조건 남들을 이단이라고 한다. 이런 자들은 진리보다도 사람(교인)의 수로 권세를 삼고 교만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모르므로 전통교회(傳統敎會)를 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모임으로 종교 간 화합에도 앞장[천지일보=이태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효창제2경로당 월례회에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래 유관순열사추모비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박기근 효창제2경로당 회장, 임종대 미래문화사 회장, 김영하 서울행정뉴스 발행인, 김동영 천지일보 수도권본부장, 송경헌 한국NGO연합신문 편집국장 등 지식인과 어르신 9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박기근 효창제2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본문: 요 19:30, 계 21:6생령이 된 아담이(창 2:7)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선악나무 과실을 먹음으로 죽었다(창 3장). 이 선악나무는 무엇이며, 왜 만들었는가? 이 나무가 무엇이기에 6천 년이 된 오늘날까지 목자들이 이 나무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가? 목자들과 성도들은 그 정체를 알아야 한다.성경 안에는 옛 비밀한 것이 많고,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을 비유를 베풀어 드러내셨다(마 13:34~35). 그때는 때가 되지 않아 실상을 말하지 않았고, 때가 되면 밝게 알릴 것을 약속하셨다(마 13장, 요 16장
세상 곧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므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요 3:31~34). 또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세상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므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알게 된다(요일 4:5~6). 또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했다는 증거이다(요일 4:7~8, 16 참고).요한복음 15장 18
신앙인들이 ‘정통(正統)’ ‘이단(異端)’이라는 말을 하고, 또 ‘전통(傳統)’이라는 말도 한다. 정통과 이단과 전통은 각각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는 것이 ‘정통’이고, 하나님과 그 말씀이 아닌 다른 교리를 전하는 것이 ‘이단’이다. 그리고 이전 것을 전해 받아 전하는 것이 ‘전통’이다. 그러나 이는 사람이 자기 소속을 알리는 말일 뿐, 성경 어디에서도 정통 또는 전통이라는 말은 없다.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것(계시)이 정통이라면, 성경의 역사에서 역대에 있었던 일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어떤 것이
본문: 창 1장 (계 21장)인류 세계의 주인은 천지 만물과 인류 세계를 창조하신 신(神)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어찌하여 인류 세계를 고통과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있게 창조하셨는가? 그러나 하나님이 고통과 생로병사를 있게 창조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 누가 그렇게 한 것인가? 이는 뱀 곧 용과 사람이 스스로 한 것이다. 영계에서 천사장이 배도하여 용 곧 사단이 되었고(사 14:12~15, 겔 28:1~19, 계 12:9, 20:2), 사람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용(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배도한 연고로 고통과 사망
본문: 신 28장 (계 13장, 12장, 2~3장)하나님께서는 진 자는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일곱 갈래로 도망가게 되고, 이긴 자는 진 자의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된다고 하셨다(신 28장).예수님 초림 때 세례 요한은 대적 뱀 곧 바리새인 목자에게 예루살렘을 빼앗기고 광야로 도망갔으며(마 11:11~15, 마 3:1~3, 눅 7:24~28 참고), 뱀 바리새인 목자는 예루살렘 성전에 서게 되었다(마 23장). 예수님은 바리새인 목자와 진리로 싸워 이기고 열두 제자들을 세웠고, 이 열두 제자들에게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
본문: 계 1~22장 요한계시록은 예수의 제자 요한이 밧모 섬에서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2000년 전에 기록한 예언이다.초림의 예수님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봉한 책을(사 29:9~13) 에스겔 3장과 같이 받아먹고 그 계시 말씀으로 이스라엘에게 전하였으니,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었다. 구약의 예언은 약 600~700년(전파 기간)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그 예언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신약은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께서 제자 요한에게 이룰 것을 미리 알린 예언이다. 이 예언(계 1~22장)을 이룰 때는
지난 4월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강피연(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과 새천지(신천지)의 CBS 허위·왜곡 방송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각 신문사 등 66개 언론기관이 참석하였고, 99건의 보도가 있었다. 보도 내용은 하나같이 CBS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CBS는 강제 개종 목자와 짜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와 강피연의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같이 보도함으로 신천지와 강피연의 명예훼손이 적지 않다. 이러한 CBS가 어찌 종교 방송이라 할 수 있겠는가?돈벌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