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국민혁명당 대표) 담임목사가 22일 교회 시설폐쇄와 방역조치 등으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국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랑제일교회 교인들과 국민혁명당 당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국민혁명당 대표) 담임목사가 22일 교회 시설폐쇄와 방역조치 등으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국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예배 참석하려는 한 교인이 경찰과 실랑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국민혁명당 대표) 담임목사가 22일 교회 시설폐쇄와 방역조치 등으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국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랑제일교회 교인들과 국민혁명당 당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보수단체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진행을 지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국민혁명당 대표) 담임목사가 22일 오전 교회 시설폐쇄와 방역조치 등으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국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랑제일교회 교인들과 국민혁명당 당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