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통령비서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비서관과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지난 5월 3일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119일 만인 30일 첫 회의를 열었다. 사개특위는 이날 오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성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정점식·민주당 송기헌 의원을 여야 간사로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사개특위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 제안한 것으로, 검수완박 입법 당시 여야 간 극심한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만들었다. 특위 주요안건은 검찰의 직접 수사 제한 내용이 담긴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성동 운영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성동 운영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해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조상준 기획조정실장,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 백종욱 3차장.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2021 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해진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2021 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첫 전화 통화를 하며 민생입법에 협력하고 빠른 시일 내 회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내 민주당 대표실을 찾은 이진복 정무수석을 통해 통화를 하면서 “빠른 시간 내 만날 자리를 만들어보자고 했다”고 이 수석과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날 통화는 이 수석이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한 뒤 연결해주는 식으로 이뤄졌으며, 약 3분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수석이 “윤 대통령이 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대표를 예방하며 인사말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