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 앞에서 나라는 사람은 방황을 하고 있다면 어디에 속해야 하느냐,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처한 현실은 어떻고 내가 지금 갈 바는 무엇인지, 이런 것을 정확하게 분별해야 한다. 그게 천지분간하라는 방송의 타이틀인 것이다. 이것을 알리고 싶었다. 나 자신을 보라. 나는 누구인가.”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00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지난 2020년 3월 1
유교의 사서삼경(사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삼경: 시경 서경 주역 곧 역경)의 대학 편엔 군자(君子)의 행동기준으로 8조목(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이 있다. 그 8조목 가운데 ‘격물치지(格物致知)’가 있다. 이 격물치지는 ‘모든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으로 나의 지식을 확고하게 한다’는 뜻이다.유교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도 사도바울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지으신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 보였기에 핑계할 수 없다(롬 1:20)면서 만물에게 배우라고 했다.이천년 전 예수님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천국비밀’ 제10과 비유한 물·샘·강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교단과 교리를 넘어 비유의 참뜻을 증거하는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7일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김수영 강사는 지난 3일 마태지파 허재원 강사의 제9과 비유한 보물·부자 강의에 이어 제10과 비유한 물·샘·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김 강사는 성경에는 물질적인(육적인) 물·샘·강과 영적인 물·샘·강이 있다고 했다. 김 강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15일 오전 10시 ‘천국 비밀 계시록 증거’공식 유튜브 통해 중계“계시록 전 장 예언 이루어진 실상 본대로 증거”[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요한계시록부터 성경 속 비유의 참뜻을 알리는 신천지예수교회 유튜브 말씀세미나가 누적 1000만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이만희 총회장이 특강에 나선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 총회장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내 및 해외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을 위해 요한계시록 특강 ‘천국 비밀 계시록 증거’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말까지
지난해 10~12월 요한계시록 세미나새해 벽두부터 초등 시작 10회 진행필리핀‧북중남미‧아프리카 기자회견해외 언론 ‘신천지 말씀’ 주목 보도[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온라인 세미나가 지난해 요한계시록에 이어 올해 초등까지 시작한 지 약 15주(3개월 3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내로라하는 목회자들의 설교나 특강 영상 조회수가 대부분 1만을 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1000만뷰 조회수는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점을 방증한다.신천지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18
‘천국비밀’ 제9과 비유한 보물·부자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지구촌 신앙인들에게 천국을 알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가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3일 마태지파 허재원 강사가 강의에 나섰다.허 강사는 지난 31일 바돌로매지파 유수현 강사의 제8과 빛과 등대와 소경, 귀머거리, 예복 강의에 이어 제9과 비유한 보물·부자에 대해 증거했다.허 강사는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복음서나 요한계시록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돼 있으므로 그 참뜻을 알려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벌써 입춘이 돌아왔네요. 그리고 가장 추웠다는 대한이 지나갔습니다. 우리에게는 24절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보고 깨달아야 되는데,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만물에게서 배우라’ 항상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고 목표가 돼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뜻과 목적 하나님의 사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또 하나님이 어
교인수 급감하는 기성 개신교 현실에 비탄신천지 급성장 비결 ‘우월한 말씀’으로 결론“이구동성 ‘기독교 썩었다’ ‘장사치 됐다’ 말해”[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 기성교단 르네상스가 끝물로, 밑으로 치닫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기독교 복음 전파는 위기에 봉착했다는 쓴소리가 실제 기독교계를 향해 나왔고, 기독교 지도자들의 안일한 목회 활동을 자성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 심각성이 매우 엄중함을 알리는 경고라 충격을 주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해 10월 요한계시록 전장 온라인 세미나에 이
비유한 빛과 등대‧소경‧귀머거리‧예복의 참뜻 강해[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해 요한계시록 온라인 세미나로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킨 신천지예수교회가 올해 유튜브에서 성경 비유풀이 공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가 올해 초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31일에는 바돌로매지파 유수현 강사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 과정 23과 중 제8과 ‘빛과 등대와 소경, 귀머거리, 예복’을 주제로 강의했다.유수현 강사는 “빛은 생명의 말씀, 등
‘천국비밀’ 제7과 비유한 불·향로·가마 비유 참 뜻 강해[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올초부터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시몬지파 이준 강사가 지난 27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 과정 23과 중 제7과 ‘비유한 불, 향로, 가마’를 주제로 강의했다.이날 세미나는 지난 24일 빌립지파 전건아 강사의 제6과 ‘비유한 그릇, 저울, 지팡이’ 강의에 이어 진행됐다.이준 강사는 먼저 “비유한 불의 의미는 말씀, 향로는 사람, 가마는 교회”라며 “향은 성도
신천지 요한계시록 세미나 후폭풍 계속아프리카 55개국 언론·목회자 약 300명 참석[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인 신천지 세미나 말씀을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와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우간다, 본어게인 교단 총무 스티븐 오그왕“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말씀, 오직 신천지를 통해 배웠습니다.”- 남아공, 독립감리교회 목사데이즈맨 고니웨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리가 최근 해외 목회자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24개 언어로 전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설날을 한자로 쓰면 설립(立), 날일(日)이다. 뭐가 섰다는 말인가. ‘명절이 왔다’, ‘제사를 지낸다’가 아니라 진짜 설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7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8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이사는 구정 연휴를 앞두고 ‘설날’의 참 의미와 시대적 현실을 짚었다.이 대표는 “하나님의 신성이 지으신 모든 만물 안에 담겨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 섭리 가운데서 분별하고 알 수 있다(롬 1:20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깨달아야 하고, 진정 깨달은 사람은 깨달은 것을 행동하는 자입니다. 듣고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가치 있게 해야 합니다. 세상에도 ‘그 모양 그 꼴’이라는 말이 있지요. 세월이 흘러가고 어디론가 치달아가는데, 머리로는 많이 아는데 변화가 안 된다. 한편에서는 변화가 되라고 외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내 자신이 변화되면 다 변화 되게 돼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7회 방송을 통해 인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제3‧4과 진행[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정득섭 부산야고보 지파 강사와 이재인 안드레 지파 강사가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각각 지난 13일과 17일에 진행했다.지난 6일 요한 지파의 제1과 두 가지 신, 10일 베드로 지파의 제2과 성경상식에 이어 정 강사는 제3과 천국 비밀 비유를, 이 강사는 제4과 비유한 씨‧밭‧나무‧새를 증거했다.먼저 정 강사는 제3과에서 ▲말씀을 보아도 알지 못하는 이유
이만희 총회장 오늘날 유월절 참 의미 알려… 공식 유튜브 공개“오늘날 기념해야 할 유월절 실체 꼭 확인하고 동참해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유월절(1월 14일)을 맞아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됨에 따라 오늘날 이뤄지는 유월절의 실상과 그 참 의미를 알렸다.이만희 총회장은 16일 유월절 기념예배를 통해 예수님께서 신약 성경에서 새 언약을 하신 유월절 날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 먹지 않겠다’는 예수님의 피와 살 그리고 그 효력이 이뤄지는 오늘날의 실상을 자세하
작년 요한계시록 전장 온라인 세미나 결과목회자 수백명 MOU… 조회수는 830만뷰북중남미 언론 큰 관심, 온라인 기자회견[천지일보=강수경, 임혜지 기자] “배경, 교단에 상관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서로 사랑하자. 서로를 괴롭히지 말고 비방‧핍박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 사랑하자. 미국에서 15년 동안 목회자로 살았고 신천지에 대한 많은 비방 보도를 봤다. 이제는 신천지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됐다.” -지난해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미국 목회자-“한국과 미국의 언론인께서 신천지의 놀라운 계시 말씀과 천국비밀에 대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정황과 상황을 지식을 통해 깨달아서 이 시대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식은 그다음에 하나씩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상황 판단이 중요합니다. 때를 분간하라는 의미입니다. 천지분간 말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3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6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성인들이 말해온 것’ ‘모든 종교의 목적지’ ‘구전 돼 노래로 전해져온 예언’, 이 모든 것은 ‘한때’를 향해 달려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