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비밀’ 세 가지 천국과 비유한 열쇠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스물세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 도마지파 김창식 강사는 제23과 세 가지의 천국과 비유한 열쇠를 주제로 24일 강의에 나섰다.신앙인은 누구나 천국에 가기 위해 신앙한다. 천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천국이 있는 곳을 알지 못해도 그곳에 갈 수 있을까?이번 강의에서는 천국을 세 가지로 구분해 그 뜻을 알아보고, 천국 비밀을 알 수 있는 비유한 열쇠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
‘천국 비밀’ 비유한 하늘‧땅, 해‧달‧별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스물한 번째 강의를 17일 진행했다.‘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신약성경 마태복음 24장 29절 말씀이다. 문자적으로 보면 ‘지구 종말’을 예언하고 있다고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 상당수의 개신교인은 종말론을 믿고 있다. 이 오해를 풀기 위해선 성경이 말하는 하늘‧땅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참’은 하나님이며 진리이다. 참으로 가지 못하게 반대 세력이 출현했으니 ‘거짓’이며, ‘비진리’이다. 이 두 가지가 온 세상의 지구촌에서 충돌했다. 이 지구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생이 이 두 존재의 도구가 되고 일꾼이 되니 분쟁‧다툼‧싸움이 일어나고 혼탁해진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17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이상면의 천지분간’ 105회 방송을 통해 ‘참과 거짓’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의 강연에 따르면 참은 하나님의
‘천국 비밀’ 비유한 예루살렘과 바벨론과의 전쟁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통해 신약 성경의 예언 속 숨은 뜻을 밝히며 지구촌 종교계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14일 스무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 김시몬 강사는 제20과 비유한 예루살렘과 바벨론과의 전쟁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성경 역사에는 예루살렘과 바벨론의 육적 전쟁이 기록돼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육적 전쟁을 빙자한 영적 예루살렘과 바벨론의 전쟁을 살
14일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38주년온라인 비대면 창립기념예배 진행1984년 3월 14일 신천지 창조 조명[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4일로 창립 38주년을 맞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13일 열린 창립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효를 다하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올려드릴 것”을 12지파 성도들에게 당부했다.이 총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하늘 별의 인도로 경기도 과천 소재 장막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예수님의 지시로
‘천국 비밀’ 비유한 신랑‧신부‧과부‧고아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열아홉 번째 강의를 10일 진행했다.‘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됐느냐.’ 찬송가 162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많은 신앙인은 다시 오시는 신랑 예수님을 기다린다. 성경에서는 왜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표현했으며 예수님의 신부는 누구일까? 이번 강의에서는 신랑과 신부는 누구이고 예수님의 혼인잔치는 언제 어디서 있게 되며 어떻게 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당선인이 결정된 10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이상면의 천지분간’ 104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회차에서 이 대표이사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투표결과가 갖는 의미를 조명했다. 이번 투표에서 1, 2위의 두 후보는 겨우 0.7% 약 24만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 이 대표는 이 표차이를 강조하며 “한 나라의 왕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하늘이 정한 것”이라며 “그 당선인의 일성은 통합이었고,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03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회차에서 이 대표이사는 3.1절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고 성경 속에서 이같은 상황이 나타난 내용을 살폈다.이 대표이사는 강연 도입에서 먼저 “만물에게서 배워야 한다”면서 현재 벌어지는 사회·문화·국제 상황을 언급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회차들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 봄(춘: 春),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등 의미를 풀어줬다.이 대표이사는 “우리는 봄을 보고도 많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천지일보는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초청해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신천지 계시록 세미나에 대한 간담회가 국내에서 진행된 것은 처음입니다.천지일보 주최로 진행된 간담회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 국내 목회자와 언론인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신천지의 급성장세, 추수의 성경적 의미, 이단의 정의, 신학자·목회자들의 계시록 해석이 다른 이유 등에 대한 질문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
세미나 참석 후 신천지와 MOU 맺은 목회자들 요청천지일보 주관 25일 목회자‧기자 참석 간담회 진행‘신천지 성장세‧천국‧144000‧이단’ 화제 질문들 등장[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돼서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면 좋을 듯합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해 말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관련해 국내 목회자 및 언론과 대화에 나섰다. 이 총회장은 지난 1월부터 필리핀, 북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현지 목회자와 언론의 초청으로 온라인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02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회차에서 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것이 있다”면서 운을 뗐다. 그는 “무엇이든 절정에 이르면 끝이 난다는 것”이라면서 “송구영신이다. 희망의 새 시대가 우리 앞에 더욱 가까이 온 것은 아닌가. 뭔가 마지막을 알리는 것 같지만 그 마지막 속에는 내일의 희망이 담겨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이 대표이사
‘천국비밀’ 비유한 새 포도주, 새 부대, 감람유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구촌 각국 목회자‧신학생‧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의 열네 번째 강의가 21일 진행됐다.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강구영 강사는 지난 17일 요한지파 이요셉 강사의 제13과 어린양의 피와 살 강의에 이어 제14과 비유한 새 포도주, 새 부대, 감람유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포도주의 의미를 알기 위해선 포도나무의 뜻부터 알아야 한다. 강 강사는 “요한복음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독일 내 전통교단과 교회는 성도 수가 많이 줄고 있다. 이와 달리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도 수가 늘고 있는데, 급격히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독일 기자)국내에서는 이단논쟁으로 배척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해외 교계에서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주, 아프리카에 이어 유럽 언론인과 목회자 46명은 18일(현지시간) 오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줌(ZOOM)으로 만났다.유럽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질병과 재난 고난을 가져왔다”며 “교회에 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분명히 봄은 왔지만 이 시대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7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01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회차에서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당나라 시인 동방규의 소원군에 기록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화두로 던졌다.그는 “춘래불사춘은 오늘 우리의 현실”이라면서 격물치지를 언급했다. 그리고 입춘이 지났음에도 도리어 영하권의 맹추위를 떨치는 날씨와 함께 “(동방규가) 우리 현실(날씨)에 나타난 이 얘기를 하
‘천국비밀’ 제12과 비유한 짐승과 머리·뿔·꼬리 참뜻 강해[천지일보=김민희 수습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성행하는 가운데 14일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가 진행됐다.신천지예수교회 도마지파 소정민 강사는 지난 10일 서울야고보지파 김민규 강사의 제11과 비유한 바다·어부·그물·고기·배 강의에 이어 제12과 비유한 짐승과 머리·뿔·꼬리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소 강사는 요한계시록 13장 2절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