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후보-서울지역 49개 지역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검수완박 추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온 조응천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검수완박 법안을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대표가 본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국무회의가 오후로 연기되면서 검수완박법 공포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무회의 시간이 11시로 1시간 늦춰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핵심 법안인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포안이 다뤄질 국무회의에 관한 질문에 “정부 측에서 국무회의 일정을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잡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위원장은
김동연 “선거 개입 행보 중단해야”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경기지역 순방이 사전 선거운동이라며 연일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루 전에도 “체통을 지키라”며 당선인을 향해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 위원장은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말로는 감사 인사하러 가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한달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동하고 다니는 것은 선거운동으로 볼 수밖에 없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공포와 관련해 청와대에 국무회의 시점을 늦춰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첫출마지원단 퍼스트펭귄 필승결의대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윤 위원장은 ‘국무회의 개최 시점 연기를 청와대에 요청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연락)한 것은 아니지만 당의 의사가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검찰청법 개정안을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