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한 연등이 설치돼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 2020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 집행 현장에서 화염방사기와 쇠파이프로 용역을 공격한 신도 17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1-2형사부(재판장 김형석)는 23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화염병처벌법 위반, 모욕죄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것을 비롯해 16명의 피고인에 징역 6개월 이상의 실형과 함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들 중 10명에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반면 1심에서 유죄를 받았던 김모씨에 대해서는 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설치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연등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설치된 가운데 불자가 합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광객들이 지구 모형의 연등을 꾸미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들이 지구 모형의 연등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