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3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서울 삼성 경기. 경기장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 날, 꼬마 농구 팬들이 신나게 응원하고 있다.
안세영(2위)이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왕즈이(7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지난 22일 인도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2-1(21-9 10-21 21-16)로 왕즈이를 꺾고 결승에 올라 캐롤리나 마린(9위·스페인)과 맞...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가 23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개인 통산 4번째 한라장사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3.01.23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을 차지한 황선우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18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여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격파하며 월드컵 3관왕에 등극하자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 안에서 시민들이 우승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황선우(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 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39초72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2022.12.18.
크로아티아의 마테오 코바시치(왼쪽부터), 루카 모드리치, 이반 페리시치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는 모로코를 2-1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12.18.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모로코의 아흐라프 하키미가 골을 넣으려 시도하자 모로코 관중이 긴장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프랑스가 전반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후반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연속골을 터뜨려 모로코에 2-0으로 승리했다. (출처: 뉴...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꺾은 후 응원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1골 1도움과 훌리안 알바레스의 멀티 골을 묶어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하고 8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2022.12.14.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2.13.
김준호(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준호는 34초19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2022.12.11.
11일 오후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춘천시청-코웨이 경기, 코웨이가 춘천시청을 70-67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코웨이 임영무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휠체어농구연맹 제공) 2022.12.11.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에 패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1.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한국 출신 무술가 유대경의 스페셜 매치에서 파퀴아오와 유대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모로코의 유세프 엔네시리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8강전 전반 42분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을 1-0으로 잠재워 아프리카 사상 첫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킨 모로코 대표팀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신지아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5년 김연아(당시 금메달) 이후 17년 만이다.
9일 카타르 알레이얀의 교육도시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패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0.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페널티킥으로 물리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가로세로 퀴즈 가로세로 낱말 퀴즈<45>, <44> 답 및 당첨자 발표
칼럼 폐로 앞둔 노후원전, 연장 가동 문제 없나
칼럼 드디어 벗는 마스크, 아직 끝은 아니다
사설 국민연금 개혁안 제시하라
천지시론 지금은 형이상학(形而上學)적 차원의 시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은 이제 그만
천지시론 ‘천지분간’… 무지와 오해가 아닌 이해가 절실한 때
천지시론 정통(正統)과 이단(異端)… 심은 대로 거둔단 말이 옳도다
천지시론 애독자의 사랑 실은 천지일보… ‘정의’와 ‘지도’의 기능 다 하는 해
사설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의혹사건 소환조사… 검찰은 신속하게 결론 내야
사설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재검토해야 한다
사설 나경원 불출마 선언, 여당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칼럼 영화 ‘정이’ 메마른 한국형 SF 장르에 희망 심었다
칼럼 새해의 소망
[우리식물 우리음식] 시름을 잊게 해준다는 망우초의 뽀득하고 달큰한 맛, ‘원추리나물’
[32차 평화순방] HWPL, 올해 첫 평화순방지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정착 재확인
[건설맥짚기⑧] ‘집값 상승 주범’ 지목된 재건축… 관점따라 찬반논쟁 ‘첨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