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현 3단이 서전을 장식하며 통산 열한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10월 12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벌어진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차전 제2국에서 한국의 선봉으로 나선 안국현 3단이 중국의 저우루이양(周睿羊) 5단에게 308수 만에 흑 3집반승을 거뒀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안국현 3단은 저우루이양 5...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이 10월 10일 중국 베이징 궈마오(國貿)호텔에서 열렸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한국의 김인 단장이 부전을 뽑아 첫날 개막전은 중국의 저우루이양(周睿羊) 5단과 일본의 다카오 신지(高尾紳路) 9단간의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김인 단장은 한국의 첫 번째 주자로 안국현 3단을 예고했다. 한편 개막식 전에 ...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차전이 10월 11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원성진 9단과 김지석 7단, 강유택 4단, 안국현 3단 등 4명이 선발전을 통과하며 태극마크를 획득했고 이창호 9단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13회 연속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한국은 농심배 영웅 이창호 9단과 삼성화재배 4강 진출로 상...
한국이 3판의 한중전에서 1승을 거두며 4강은 한중 2:2의 팽팽한 구도로 짜여졌다. 10월 5일 오전 11시 대전 삼성화재유성연수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즈 8강전에서 중국의 구리 9단과 천야오예 9단, 한국의 원성진 9단과 나현 초단이 각각 김지석 7단, 이영구 9단, 박영훈 9단, 콩지에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전...
2일 오전 부안군 예술회관에서 벌어진 제5기 부안 여류기성전 결승전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은 최초 타이틀 획득에 도전하는 최정(14충암중3) 초단을 상대로 260수 끝 반집으로 승리하며 여류기성전 타이틀을 되찾았다. 상대전적이 전무한 두 대국자의 첫 번째 대결에서 루이 9단은 1승을 선점함과 동시에 우승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다. 루이 9단은 1~...
이영구 8단(24)이 한국물가정보배 우승과 입신(入神9단의 별칭) 등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영구 8단은 28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7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동갑내기인 윤준상 8단에게 333수 만에 흑 3집반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8단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이세돌 9단과 콩지에 9단, 이창호 9단과 구리 9단이 펼치는 꿈의 무대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승전에서나 이뤄질만한 대진이 삼성화재배 16강전에서 펼쳐지게 된 것.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과 8강전이 10월 4, 5일 이틀동안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다. 지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본선 32강전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나...
LS전선(대표 구자열)이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1 베트남 전국 바둑대회를 후원해 화제다. 바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에 평소 바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주한베트남 명예영사인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양국 간 문화 교류와 바둑 보급을 위해 참여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
제2회 궁륭산병성(穹山兵聖)배 세계여자바둑대회가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쑤저우(蘇州)의 궁륭산에서 열린다. 주최국 중국에서 5명이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이 각 3명, 유럽 북미 대만 북한에서 각 1명, 주최 측 시드 1명 등 모두 16명이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은 8월 랭킹 여자 최상위자인 박지은 9단이 시드를 받아...
26일 중국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벌어진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3국 결과 한국의 이창호, 이세돌을 비롯한 8명의 프로기사가 16강전에 진출했다. 중국 또한 8명의 프로기사가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려 오는 11월 4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격돌한다. 지난 24일부터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벌어진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
페어바둑최강자로한상훈-김미리 팀이 등극했다. 2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SG세계물산배 페어바둑 최강전 결승에서 한상훈 5단-김미리 2단 팀이 목진석 9단 -김혜민 6단 팀을 255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다른 팀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상훈-김미리 팀은 첫 대결에서 류민형-김혜림 팀을 꺾고 예선을 통과한 후...
세대교체 성공한 中 90년 세대 경쟁력 강해 향후 3년 내지 5년이 지나면 중국 바둑이 한국을 앞지를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물리학자 배태일 박사가 분석해 10일 내놓은 한국과 중국의 바둑 경쟁력에 따르면 출생년도가 90년 이후 세대인 기사 중에서 2011년 7월 랭킹점수가 9100점 이상인 기사(랭킹 1위 - 이세돌 9단, 9773점)는...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결승에서 한국이 19장의 티켓 중 10장을 거머쥐었다. 나머지 9장은 중국이 가져갔다. 지난해 통합예선에서는 한국 11명, 중국 7명, 일본 1명이 본선 티켓을 따낸 바 있다.8월 5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통합예선 결승에서 한국은 강동윤 9단, 이영구 8단, 전영규 5단, 김정현 3단, 김동호강승민(동양공고2) ...
311명 출전, 19장 티켓 놓고 5일간 숨가쁜 각축전 벌여 311명 출전, 19장 티켓 놓고 5일간 숨가쁜 각축전 벌여 별들의 축제가 1일부터 시작된다.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전이 8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벌어진다. 19장의 티켓을 놓고 5일간 숨가쁜 레이스를 펼치게 될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 202명을 비롯 중국 6...
KC&A배 신인왕전 내달 12일 개막 신예기사들의 무대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입단 5년차 이하 신인들이 출전하는 제1기 KC&A(한국종합 무역회사)배 신인왕전이 8월 12일 개막한다.2007년부터 올 6월까지 입단한 46명의 대상자 중 강유택 4단, 안국현 3단 등 랭킹 상위 2명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고 44명이 예선을 벌여 8명의 본선 진출자...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개막식이 20일 성동구 홍익동 소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주최사인 한국일보의 박진열 사장을 비롯해 하이원리조트 김성원 전무, 바둑TV 김계홍 사장, 한국기원 김인 상임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서른아홉 번째 맞는 명인전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 후 열린 예선에는 선발전을 통과한 아마추어 8명을 ...
국내 여자 바둑계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건국우유 여왕배 아마여류최강전이 16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건국유업 박홍양 사장, 한국여성바둑연맹 승순선 회장, 투원미디어 윤여창 사장등이 참석해 건국우유 여왕배 아마여류 최강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 후원사인 건국유업 박홍양 사장은 본 대회를 계기로 바둑의 저변확대를 위한 여류 아마기사...
13일 밤 8시 타이젬 동양증권배(www.tygem.com) 서버에서 열린 제8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공짱조폭이 외톨이를 꺾고 종합전적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8회를 맞이하는 동양종합금융증권배(동양증권배)는 동양온라인㈜(대표 정인수)이 주최하고 동양종합금융증권이 후원하는 대회로 우승상금은 온라인 바둑대회 사상 최고 금액인 5000만...
재단법인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7월 15일 신문로에 위치한 한정식집 두마에서 바둑 기자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4월 1일 한국기원 사무총장으로 취임해 7월 9일로 100일을 맞은 양재호 사무총장은 바둑계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바둑담당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바둑 시장을 키우기 데 전력을 다하기 위해 한국기원 사무총장직을 수락했다...
을 포함해 모두 229명이 출전, 12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19 대 1이 넘는 경쟁을 펼친다. 전기 대회 결선 4강 토너먼트에 올랐던 박영훈 9단과 원성진 9단, 이창호 9단, 강동윤 9단 등 4명은 시드를 받아 곧바로 본선리그에 진출했다. 예선에는 랭킹 1위 이세돌 9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이채를 띤다. 3536기 명인전 우승자인 이 9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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