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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시대 美상공에 정찰풍선 띄운 중국… 그 배경 두고 궁금증 ‘증폭’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인공위성이 하늘을 뒤덮다시피 한 21세기에 중국이 구닥다리 기술이 다 된 정찰용 기구(풍선)를 미국 상공에 띄웠는지를 두고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은 3일(현지시간) 기상용 관측장비가 예기치 못하게 경로를 이탈했다고 일단 인정하며 일부 유감을 표명했지만, 미국 정부는 이 풍선이 정찰 장비라는 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예민하...

국제일반 김성완 기자 2023-02-04 17:52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성추행 사건으로 430억원 벌금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블리자드)’가 3일(현지시간) 직장 내 성차별과 성희롱 사건 등 위법 행위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430억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블리자드가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3500만 달러(약 438억원)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SEC는 지난 2021년 블리자드 내에...

국제일반 연합뉴스 2023-02-04 09:24

美中관계 ‘올스톱’… 정찰풍선 두고 “정찰” vs “민간용”

미중관계에 다시 제동이 걸린 양상이다. 중국의 정찰풍선이 미국 영공을 침범하면서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전격 연기됐기 때문이다. 양국은 최근 경쟁이 충돌이 되지 않도록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다만 ‘영공 침범’이라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미국의 대중 강경책이 강화할 전망이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 갈등은 물론 한국의 북핵 문제 관련 협의도 일...

국제일반 이우혁 기자 2023-02-04 07:14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정찰풍선 문제로 중국 방문 연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중국이 정찰풍선으로 미국 본영공을 침입한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당국자들은 블링컨 장관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중국 방문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발 풍선에 대해 더 광범위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

국제일반 김누리 기자 2023-02-04 01:00

악은 쫓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일본 ‘마메마키’ 행사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조죠지 사원에서 입춘을 앞두고 연례 '마메마키' 행사가 열려 사람들이 유명 인사들이 뿌리는 '행운의 콩'을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행운을 불러오고 악을 쫓는다는 '마메마키' 의식은 매년 입춘을 앞두고 열리는 '세쯔분'(節分) 행사로 가정뿐 아니라 신사, 절, 학교, 회사 등지에서 열린다. 2023.02.03.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18:00

KL 타워에서 뛰어내리는 남녀 한 쌍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쿠알라룸푸르(KL) 타워 국제 점프대회가 열려 베이스(BASE) 점핑 선수들이 뛰어내리고 있다. 'BASE'는 건물(Buildings), 안테나(Antennas), 교량(Spans), 지구(Earth)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상의 높은 건물이나 절벽 등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매우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2023...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16:23

조국, ‘운명의 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13:59

미 텍사스주 겨울 폭풍으로 정전, 수천 명 ‘덜덜’

2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를 덮친 겨울 폭풍으로 전신주가 기울어져 있다. 겨울 폭풍으로 전력 공급이 끊어져 텍사스 주민 수천 명이 추위에 떨어야 했다. 2023.02.03.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13:19

스탈린그라드 전투 승리 80주년 축하 불꽃

2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구스탈린그라드)에서 구소련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승리 80주년을 기념해 거대 조각상 '조국의 어머니' 상공으로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흐름을 뒤바꾼 전투로 군인과 민간인 약 200만 명이 숨진 역사상 가장 최악의 전투로 알려져 있다. 2023.02.03.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12:00

“북한 연계 조직, 작년 가상화폐 2조원 이상 훔쳐”

라자루스 등 북한과 연계된 해커 조직들이 작년 한 해 동안 16억 5천만 달러(약 2조 25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액수의 가상화폐를 해킹해 훔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1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도난당한 가상화폐 총 38억 달러(약 4조 6600억원) 중 43.4%가 북한 연계 해커들에 의해 도난당했...

국제일반 김성완 기자 2023-02-03 11:39

시카고서 냉동고에 친모 시신 유기한 딸 기소

시카고에 사는 에바 브래처가 거의 2년 동안 친모의 시신을 냉동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69세의 브래처는 96세 친모의 죽음을 은폐하고 위조 신분증을 소지한 혐의로 2일(현지시간) 법정에 출두했다. 레지나 미할스키의 시신은 이번 주 아파트 근처 차고의 공동냉동고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그가 2021년 3월에 사망했다...

국제일반 방은 기자 2023-02-03 11:10

EU 집행위, 우크라 방문… 우크라 군사지원 2배 늘리고 대러 추가 제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났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 편에 서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발표의 일환으로 추가로 1만 5000명의 병력을 훈련시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VOA...

국제일반 강수경 기자 2023-02-03 10:36

아파트 잔해 정리하는 우크라이나 구조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폐허가 된 아파트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2023.02.03.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3 08:39

[국제in] 한미훈련 반발 北에 “적대의도 없다”는 백악관… 남북 긴장 속 바이든판 전략적 인내 되풀이

미국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동맹들과의 연합훈련이 일상적인 훈련이며 북한에 대한 적대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입장은 한미 연합훈련 등을 강력 비판하면서 초강경 대응을 재차 거론한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대한 반응인데, 남북 간 강경 기조 속 기존 바이든판 전략적 인내를 되풀이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백악관 “연합훈련은 통상적 훈련” 로...

국제일반 김성완 기자 2023-02-02 16:08

“북, 동창리에 새 공사 현장 포착… 고체연료시험대 건설 때와 유사” VOA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다시 새로운 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 고체연료 엔진시험대를 건설할 당시와 거의 같은 형태라는 보도다. 전날(1일) 촬영된 민간 위성사진 서비스의 위성사진을 토대로 최근 신설된 고체연료 엔진시험대에서 북쪽으로 약 115m 떨어진 지점에 새로운 공사 현장이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국제일반 김성완 기자 2023-02-02 13:11

국방장관 앞 화력 시범 선보이는 레오파르트2 전차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1일(현지시간) 아우구스트도르프의 전차대대를 방문해 레오파르트2 전차가 기동 화력 시범을 보이고 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레오파르트2 전차 14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로 한 이후 레오파르트2A6 주력 전차의 주요 성능을 점검했다. 2023.02.02.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2 13:00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에 피살된 주민 시신 발굴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로바에서 장례 관계자들이 지난해 4월 14일 피난 중 러시아군에게 살해돼 이 마을 병원 땅에 묻혔던 한 주민의 시신을 발굴해 옮기고 있다. 우크라이나 경찰과 전범조사국은 당시 미니밴 2대로 피난 도중 러시아군에 살해돼 매장된 주민들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했다. 2023.02.02.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2 09:24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인플레 위험 예의 주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기준금리 0.25%p 인상을 단행하며 또 한번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4.25~4.50%에서 4.50~4.75%로 올랐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이 금리를 0.25%p 올리는 베이비 스텝을...

국제일반 원민음 기자 2023-02-02 07:00

태국 주재 미얀마 대사관 앞 모인 미얀마 사람들

태국 거주 미얀마인들이 1일(현지시간) 방콕의 미얀마 대사관 밖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을 맞아 민주화 시위를 하고 있다. 2023.02.01.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1 20:33

오클랜드 홍수로 성인 무릎까지 들어찬 물

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 주민이 무릎까지 물이 들어찬 그의 집 밖에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도시인 오클랜드 일대에 최근 한 달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또다시 폭우가 예보되면서 일대에 비상사태가 발효 중이다. 2023.02.01.

국제일반 뉴시스 2023-02-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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