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지속할 답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공표했다. 2014년 9월 한국 서울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서 국제법 제정을 위한 선언문 작성에 동의한 전 현직 대통령들과 정치인, 법조계, 단체장, 청년, 여성, 종교인 등 ...
2016년 3월 1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지속할 답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공표했다. 이후 DPCW 10조 38항 전문을 살펴본 이들은 내용을 보고 감탄했다. 그리고 HWPL과 하나될 것을 약속하며 지지 목소리를 냈다. 특히 국가 수반급 인사들이 자발적...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지속할 답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접한 글로벌 리더들은 충격을 받았다.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는 이들은 그간 평화를 논의해왔던 여러 단체들의 접근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느꼈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인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H...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지속할 답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은 국가적인 차원의 지지가 잇따랐다. 개인의 입장 표명을 넘어 국가들이 나서서 항구적인 차원의 가치를 담고 있는 DPCW를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가졌다. 아프리카 2개국은 DPCW를 국가선언...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의 탄생은 녹록치 않았다.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에 평화의 해답을 주고,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종전에 기여할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만들어지기까지 세계 법조계 인사 19명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국적도 종교도 달랐던 ...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력 사용을 금지하고 무기를 점진적으로 해체하거나 폐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주도하는 국내의 한 민간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도한 이 선언문은 실제적인 국제법 발의를 위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각국 전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는 인류의 염원이다. 경험하지 못한 세계이기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만 여겼다. 전쟁의 참혹함을 몸서리치게 경험한 2차 대전 이후 만들어진 유엔헌장에도 전쟁종식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한 원로 국제법 전문가는 전쟁종식을 이루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사람이 만드는 국제법에 전쟁종식을 언급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단정했다....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31차 평화 순방지는 루마니아다. 본지는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그간 연재해왔던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 1~31차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루마니아는 2019년 상반기 EU의장국에 선정될 당시 HWPL을 협력단체로 선정할 만큼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 HWPL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2019년 3...
우리 학교는 평화학교로서 HWPL과 협력할 것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많은 학생이 평화를 배우게 될 것이며 캄보디아뿐 아니라 전 세계가 평화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 미에 초 폰 쁘레아 노로돔 초등학교 교장. 국경과 인종, 종교와 문화의 벽을 넘어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평화행보가 펼쳐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평화운동이 일...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님은 일반사람이 가지지 못한 높은 수준의 안목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아코바 테이아 이탈렐리 투발루 제9대 총독.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메시지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까지 전해지며 전쟁종식세계평화에 대한 세계인의 열망이 점차 커지고...
평화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멈출 수 없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행보가 필리핀 내 2000여개의 대학을 관리하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와의 협력으로 이어지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대표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았고 이 대표를 통해 이슬람과 가톨릭 간 40년 종교분쟁을 해결한 나라 필리핀에서의 제 30차 평화행보...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아프리카 평화순방의 첫 방문국이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29차 평화 순방지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을 택했다. 2018년 9.18만국회의 4주년을 앞두고 떠나는 평화순방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성과를 끌어낼지 기대를 모았다. ◆55개국 범아프리카 의회, DPCW 공식 지지 서신 이 대표는 2018년 8월 8~18일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29차 평화순방을 진행했...
평화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이룰 수 없다.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기적은 이뤄진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하나의 지구촌이 된 세계는 이제 세계적 시민의식을 가진 인류를 요구한다. 민족 성별 국적 종교 계급을 떠나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인류 말이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협력단체인 세계여성평화그룹(I...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제28차 평화순방국은 미국이다. 미국은 28차 기준 10번째 방문이었다. 그만큼 많은 평화 가족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이다. 이번 미국 순방에서는 뉴욕, 워싱턴D.C., LA 세 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호에서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내셔널 프레스클럽을 방문해 언론의 역할에 대해 화두를 던진 이 대표와...
종교는 경서를 비교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가장 믿을만한 경서로 하나 되어야 한다. 전 세계 76억의 인구 중 약 67억명 이상이 종교를 갖고 있다. 세계 기독교 및 선교통계 2018년 자료에 따르면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불가지론자 8억 4천만명(11%)을 제외한 67억 6천만명이 종교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같은 한 종교 안에서도 경서를 바라보고 ...
유엔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시작한 세계평화를 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통과해야 할 관문이다. 인류사의 가장 큰 비극으로 남은 제2차 세계대전. 그 후 국제사회는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3차 세계대전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기구를 탄생시켰다. 1945년 세계평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가지고 온 평화의 답에 유럽이 깨어났다. 전쟁 없는 평화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을 주는 것을 목적하는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감동돼 하나 되는 평화의 가족이 늘고 있다. 특히 평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일하는 이 대표의 진정성과 획기적인 평화실현 방안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이 대표의 27차 세계평...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 순방에는 각 나라마다 평화의 인연들이 있다. 특히 한 나라를 이끌었던 경험에서 비롯된 전직 대통령들의 지지와 협조는 이 대표의 획기적인 평화운동에 날개를 달아줬다. 그중에서도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HWPL을 알리고 최선으로 협력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그의 조력에 힘...
천지시론 천도경전(天道耕田)의 때… 하지만 무지와 오해로 우이독경(牛耳讀經)이니 이를 어쩌나
만평 2023년 2월 7일자
사설 병역‧입시 비리, 일벌백계해야
사설 국민연금 수익률 4.9% 세계 최하위, 수익률 올려라
천지시론 ‘한 사람(熙)’의 진심(眞心)이 일궈낸 민다나오 평화… ‘세계평화의 시금석(試金石)’ 되다
천지시론 지금은 형이상학(形而上學)적 차원의 시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은 이제 그만
천지시론 ‘천지분간’… 무지와 오해가 아닌 이해가 절실한 때
사설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에너지 물가...효율적 운영과 다양화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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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름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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