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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노인일자리 분야 17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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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노인일자리 분야 17억원 증액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23년 예산안 예비심사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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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문화복지위원회 정회 후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제공: 경남도의회)ⓒ천지일보 2022.11.30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웅)가 지난 28일 2023년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29일 복지보건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를 이어나갔다.

2023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예산액은 약 3조 162억원으로 경상남도 총 예산액(약 12조 1022억원)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증액된 주요 분야로는 노인복지기반구축 1850억원, 기초생활보장 66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316억원, 저소득층 자활지원 84억원, 맞춤형복지 지원 60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17억원 등이다.

국민의힘 김재웅 위원장(함양)은 “복지예산이 25%나 투입되는 만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계획 수립부터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쌍학 부위원장(창원10)은 “작년대비 노인일자리 지원 분야 예산이 17억원이나 증액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도민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 예산증액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사업 발굴과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본 예산안은 경남도의회 12월 15일,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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