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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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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

도청 중앙회의실서 전수식 열려, 7명 수상 영예
지역산업 진흥에 기여한 여러분이 경남 발전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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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8일 지역산업 진흥 유공 포상 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경남도)ⓒ천지일보 2022.11.28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2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지역산업진흥 부문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별로는 대통령상 최병선 ㈜엠씨티 대표, 국무총리상 김석종 (재)경남테크노파크 단장, 산업통상부장관상 이상철 ㈜영풍전자 차장, 정현경 (재)경남지역사업평가단 선임연구원, 정우석 ㈜디케이락 연구소장, 유공기관에는 산업통상부장관상 주식회사 아이웍스, ㈜영화금속이 각각 수상했다.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지역산업진흥, 산업단지발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지역산업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최병선 엠씨티 대표는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가공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석종 경남테크노파크 단장은 항노화바이오·기계산업의 기업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영예를 안았다. 이상철 영풍전자 차장은 국내 최초로 비행계기 개발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했고, 정현경 (재)경남지역사업평가단 선임연구원은 사업의 평가관리체계 구축으로 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정우석 디케이락 연구소장은 수소자동차 안전밸브 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아이웍스는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여에 노력하고, 영화금속은 제조업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의 기술 유지·개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역산업 진흥에 기여한 종사자와 기업체 덕분에 경남이 어려움을 딛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지역산업 진흥 발전을 위해 투자·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유공자 전수식과 함께 그간 지역산업 진흥에 노고가 많은 종사자를 격려하고 일선기업의 애로사항 등도 함께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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