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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서 LNG 첫 생산
경제 경제일반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서 LNG 첫 생산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코랄 사우스 사업서 첫 LNG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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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3일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 인 ‘코랄 사우스(Coral So uth)’ 사업에서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 ⓒ천지일보 2022.11.21

年 337만톤 생산·판매 계획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Coral South)’ 사업에서 첫 LNG 생산·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세기 최대 가스전의 최초 개발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는 바다에서 직접 가스를 채굴해 LNG를 생산하는 해상 부유식 액화 플랜트(FLNG)로 이번 첫 카고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2047년까지 25년간 연간 337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공사 기간을 준수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해상현장에 도착 후 시운전을 거쳐 이번에 첫 카고 출하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특히 코랄 사우스 사업은 가스공사가 탐사 단계부터 가스전 개발 및 FLNG 건조를 거쳐 LNG 생산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과정에 참여하는 첫 프로젝트로 명실상부한 수직 일관화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의 동반 진출로 35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냈다”며 “이번 첫 카고 출하를 기점으로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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