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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히잡 거부 이란 배우 체포·IAEA, 원전 포격 중단·美, 카타르와 밀착·美, 성소수자 5명 死·미, 육군 목표 대비 25% 부족·펜스, 현 정책 반대·튀르키예, 러 가스 허브 사업 착수·러, 이집트 엘다바 원전 착공·43년 집권한 적도기니 6선 도전·튀르키예, 시리아 북부 코바니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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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종합) 히잡 거부 이란 배우 체포·IAEA, 원전 포격 중단·美, 카타르와 밀착·美, 성소수자 5명 死·미, 육군 목표 대비 25% 부족·펜스, 현 정책 반대·튀르키예, 러 가스 허브 사업 착수·러, 이집트 엘다바 원전 착공·43년 집권한 적도기니 6선 도전·튀르키예, 시리아 북부 코바니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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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명 배우 헹가메 가지아니 (출처: 인스타그램 캡쳐, 뉴시스) 

[천지일보=방은기자] 이란 유명 여배우가 히잡 착용을 거부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반정부 시위에 동참했다가 체포됐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포격 중단을 촉구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오는 21∼22일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방문해 제5차 미·카타르 전략대화를 할 계획이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 미 육군은 지난 2021년 6만명의 신병 모집 목표에 무려 25%나 못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21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히잡 거부’ 이란 배우 체포

이란 유명 여배우가 히잡 착용을 거부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반정부 시위에 동참했다가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란 국영 IRNA 통신을 인용해 배우 헹가메 가지아니(52)가 최근 시위를 선동하고 지원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IAEA “원전 포격 중단”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포격 중단을 촉구했다고 IAEA 성명을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19일과 20일 폭발이 발생했다”며 “이는 용납될 수 없는 불장난이며, 배후가 누구든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중동서 카타르와 밀착

미국이 석유 증산 문제 등을 두고 중동의 전통적인 우방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갈등하는 반면 카타르와는 갈수록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오는 21∼22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방문해 제5차 미·카타르 전략대화를 할 계획이다.

◆美, 성소수자 5명 死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는 전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클럽 Q’에서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미, 육군 목표 대비 25% 부족 

미 육군은 지난 2021년 6만명의 신병 모집 목표에 무려 25%나 못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틴 워머스 미 육군 장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신미국안보센터(CNAS)에서 “비만 문제와 열악한 교육으로 체력과 지능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젊은 미국인의 23%만이 육군에 입대할 자격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 육군은 지난해 4만 5000명의 군인을 모집했다. 목표는 6만명이었다.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경제가 회복되는 동안 민간부문에서 일자리가 광범위하게 제공됐던 것은 병력 부족 원인 중의 하나다.

◆펜스 전 미국 부통령 “현 정부 정책 반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인들은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 취임 전 트럼프-펜스 행정부 정책으로 복귀하고 싶어한다”고 말한 것으로 CBS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년 동안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며 “트럼프-펜스 행정부는 미국인들을 구조했었다”고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튀르키예, “내년 초 러시아 가스 허브 사업 착수”

튀르키예는 2023년 초부터 러시아가 제안한 가스 허브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NTV 방송이 파티흐 돈메즈 튀르키예 에너지부 장관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돈메즈 장관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까지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며, 2023년 초부터 사업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튀르키예는 이 사업을 통해 유럽의 에너지 안보와 시장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다수의 잠재적 가스 공급자와 협상하고 있다.

◆러시아·이집트, 엘다바 원전 2호기 착공 

러시아가 참여하는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호기 건설이 19일(현지시간)에 시작됐다고 스푸트니크가 러시아 원자력공사 ‘로사톰’을 인용해 보도했다.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1호기 공사는 지난 7월에 착공됐고, 이집트 원자력방사선안전청(ENRRA)은 10월말 러시아 원전 공기업 로사톰에 2호기 건설 허가를 내줬다. 8월 말 한국수력원자력이 엘다바 원전 4기 전체에 터빈 건물을 건설하고 원자력발전소 2차측(turbine island) 설비를 구매·공급을 담당하는 계약들이 카이로에서 서명됐다.

엘다바 원자력발전소는 1200MW급 원전 4기로 구성돼 있다. 후쿠시마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3+ 세대의 VVER-1200 러시아 첨단 원자로가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엘다바 원자력발전소의 상업 운전이 2029년에 개시될 예정이다.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

서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43년간 집권하며 세계 최장기 독재자로 군림한 현 대통령이 6선을 노리고 대선에 재출마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80) 적도기니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 출마해 6번째 임기에 도전했다.

◆튀르키예, 시리아 북부 코바니 공습 개시 

튀르키예는 쿠르드족 시리아민주군(SDF)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부의 코바니시를 공격하고 있다고 SDF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중동의 눈(Middle East Eye)이 보도했다.

파르하드 샤미 SDF 미디어 센터장은 19일(현지시간) 밤늦게 트위터를 통해 “ISIS를 격파한 도시 코바니가 튀르키예 점령군 군용기의 폭격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는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북부에서 쿠르드 노동자당(PKK)과 쿠르드 인민보호대(YPG)가 테러범의 목표물에 대한 공중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튀르키예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히잡 거부’ 이란 배우 체포 #IAEA “원전 포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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