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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티센바이오팜, 세포배양산업 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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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티센바이오팜, 세포배양산업 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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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가운데)가 지난 17일 한원일 티센바이오팜 대표(왼쪽 세 번째)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군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경북 의성군) ⓒ천지일보 2022.11.18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경북 의성군이 ㈜티센바이오팜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군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포 배양육 연구개발로 대량 배양과 생산을 통해 산업화를 도모하고 관련된 공동사업 발굴·기획 등 세포배양산업 육성·발전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티센바이오팜은 포항공대에서 조직공학을 연구한 한원일 박사, 조동우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 권영문 IT 전문 이사가 합심해 2021년 설립한 기업으로 의료용 인공장기 개발을 위한 3D 바이오프린팅 방식을 발전시켜 배양육 대량생산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스타트업, 푸드테크, 지속 가능 개발 분야에서 다년간의 비즈니스와 연구 경험을 가진 라연주 전략총괄이사가 합류하며 국내 배양육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2)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2억원 규모의 Pre-A(본격적인 시장 진출 전 받는 투자인 시리즈A 전 단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의성군은 배양육 생산기술 보유기업의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입주로 기존 입주 예정 기업인 세포배양 배지 생산기업, 세포배양용 나노구조 신소재 기술보유 기업 등과 연계가 가능해 의성 세포배양산업 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세포배양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배양육 분야의 선도기업이 입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세포배양산업을 비롯한 바이오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희망이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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