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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오는 21일부터 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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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오는 21일부터 2차 정례회 개회

본관동 철거 예산 통과 여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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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 전경. (제공:청주시의회) 

[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0일간 74회 2차 정례회를 연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 15건, 계획안 1건, 동의안 5건, 예산안 4건 등 30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은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녹색도시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등이다.

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청주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뒤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특히 청주시 최대 현안인 시청 본관동 철거 예산 17억 4200만원에 대한 통과 여부가 어떻게 귀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예산안은 내달 12일 도시건설위원회 예비심사, 다음달 15~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도시건설위원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국민의힘이 다수석을 점유하고 있다.

한편 본관동 철거는 민선 8기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 사항이다.

#청주시의회 #이범석 #본관 철거비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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