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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길 연계 휴식공간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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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길 연계 휴식공간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시동

양방통행 유지·데크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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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조감도. (제공: 청주시) ⓒ천지일보 2022.11.16

[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충북 청주시 우암산의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16일 시에 따르면 충북도가 이범석 청주시장 공약 사업인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승인했다.

시는 당초 양방통행(2차선)을 순환도로를 일방(1차선)으로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양방통행 유지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시는 교통, 환경, 경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재검토했다.

TF팀은 양방통행을 유지하면서 기존 인도 정비와 보행데크(2.3㎞)를 설치해 보행 폭을 현재 2m에서 4m로 넓힐 계획이다. 또 경관조명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구간은 수동 삼일공원부터 명암동 어린이회관까지 4.2㎞다.

시는 총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 숲길과 연계한 둘레길이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존 나무를 최대한 존치해 자연과 어울리고 시민들이 걷고 싶은 둘레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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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위치도. (제공: 청주시) ⓒ천지일보 2022.11.16

#청주 #우암산 둘레길 #이범석 #공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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