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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4박 6일 첫 동남아 순방 마치고 16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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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4박 6일 첫 동남아 순방 마치고 16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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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46일 동남아 순방은 이날로 마무리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G20 정상들을 위한 환영만찬에 참석한 뒤 밤 1040분께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 한밤중에도 발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각국으로 떠나는 정상들의 전용기로 가득했다.

윤 대통령은 짙은 군청색의 정장과 푸른 색의 넥타이를, 김 여사 역시 같은 색상의 바지 정장을 입은 착용한 채로 환송 인파들에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도열한 사람들에 한 명씩 악수를 하며 매번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순방의 성과를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G20 식량-에너지, 보건 분야 세션에 참석해 우리의 기여 방안에 대해 밝혔다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식량-에너지와 팬데믹의 위기 극복이란 과제는 국제사회의 공고한 연대와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팬데믹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팬데믹 펀드의 창립 이사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제 가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 이어 오늘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을 통해 한·, ··, ·3국 정상 사이의 연쇄 회동이 이뤄졌는데 이는 약 67개월 만이다.

특히 211개월 만에 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진행된 것에 대해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침체, 기후변화 등 당면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 한중 양국의 대화는 필수적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양국 간 고위급 대화의 정례화를 제안했고 시진핑 주석은 제안에 공감하면서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1.5트랙 대화체제도 구축하자고 밝혔다앞으로 상호 존중과 호혜에 기반한 성숙한 한·중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한·중 협력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G20 정상회의 #동남아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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