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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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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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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천지일보 DB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오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2022년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앞서 14일 기상청, 군, 경찰, 도로관계기관 등 유관기관과 도(道) 협업부서와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도로 제설, 농업·어업 분야 안전관리대책, 한파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 대책 등 분야별 재난상황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폭설시 제설기관간 협조,학교 휴업,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할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10월 1일부터를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시스템구축, 겨울철 재해우려지역과 피해우려 농업·수산·축산시설을 조사, 지정하고 점검을 했다.

특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40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한파저감을 위한 방풍시설, 온열의자 설치사업을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관계기관에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 한번 더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을 통한 도민의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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