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양구군,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훈련 ‘시행’
전국 강원

양구군,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훈련 ‘시행’

현장·서면 훈련 병행 실시

image
양구군청. ⓒ천지일보 DB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9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훈련을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매뉴얼의 개선점을 발굴과 보완하고, 재난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11개 부처,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훈련은 초미세먼지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 75㎍/㎥를 초과해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과 서면 훈련을 병행해 진행한다.

실제 주요 훈련 사항으로 연료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공사업장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관급공사 노후 건설장비 사용 제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점검, 도로 청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면 훈련으로 재난 문자 발송, 관용 차량 운행 제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양구군 #서흥원 #초미세먼지 #재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