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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903명 확진, 토요일 7주만에 최다… 위중증 314명
사회 보건·복지·의료 신종코로나

4만 903명 확진, 토요일 7주만에 최다… 위중증 314명

전주보다 3500여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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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천지일보DB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증가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4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90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 3449명)보다 2546명 감소했으나,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3만 7312명)보다도 3591명 증가했다. 토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 17일(4만 3430명) 이후 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국내 총 확진자는 2580만 1564명(해외유입 7만 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4만 903명 중 4만 846명은 지역사회에서, 57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314명으로 전날(304명)과 비교해 10명 늘었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 41명 발생해 직전일(35명)에 비해 6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158명(치명률 0.11%)이다. 최근 1주일(10월 30일~11월 5일)간 사망자 추이를 보면 27명→18명→33명→30명→41명→35명→41명이며, 주간일평균 사망자 수는 32명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103명, 부산 1972명, 대구 1792명, 인천 2407명, 광주 975명, 대전 1365명, 울산 745명, 세종 366명, 경기 1만 1757명, 강원 1554명, 충북 1407명, 충남 1702명, 전북 1227명, 전남 1138명, 경북 2238명, 경남 1858명, 제주 24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57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2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 35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29명, 지역사회에서 28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49명이며, 외국인은 8명이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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