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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태원 사고로 외국인 사망자 26명·부상자 15명”
정치 외교·통일

외교부 “이태원 사고로 외국인 사망자 26명·부상자 15명”

박진, 해당공관에 위로서한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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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 부근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과 편지가 놓여 있다. 2022.10.3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외교부가 30일 전날 밤 벌어진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외국 국적 사망자는 총 26명이며 부상자는 15명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9시 기준 이란과 중국, 러시아 등 총 14개국 국적자 26명이 이번 사고로 숨졌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새벽 기준 15명이 발생해 인근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았으나 대부분 귀가 조치돼 현재는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각각의 외국인 사망자에 대해 담당 직원을 1대 1로 배치해 지원하고 유가족 입국 등 장례 절차 지원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번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국가의 주한 공관장에 각각 위로 서한을 발송해 불의의 사망자에 대해 명복을 비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 #외국인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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