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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국인 사상자 대사관에 긴급 통보” 지시
정치 외교·통일

박진 “외국인 사상자 대사관에 긴급 통보” 지시

외국인 사망자 1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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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국제관계대사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0.0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간밤에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에서 외국인 사상자도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당 주한 대사관에 긴급 통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7시,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조치했다.

외교부는 새벽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직원 2명을 현장에 급파했고, 박 장관은 이들에게 상황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전 재외공관에서도 만반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라고도 했다.

외교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외국인 사상자 관련 수습과 함께 필요한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30일 오전 현재까지 151명이 숨졌고 82명이 다쳤다. 외국인 사망자도 19명 발생했다.

#박진장관 #이태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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