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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이태원 사고 애도… 성조기도 조기 게양
정치 외교·통일

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이태원 사고 애도… 성조기도 조기 게양

“마음 아프다”
현재 15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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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 트위터 캡처. ⓒ천지일보 2022.10.3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밤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인명 사고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참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족들을 비롯한 한국민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한국인들과 함께 슬퍼하고 부상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오께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 대사관의 성조기를 조기 게양한 사실도 전했다. 지난밤 이태원 참사 이후 한국 국민에 대한 위로와 존경의 표시라는 게 골드버그 대사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30일 오전 현재까지 151명이 숨졌고 외국인 사망자도 19명 발생했다.

#주한미대사 #이태원 사고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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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 트위터 캡처. ⓒ천지일보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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