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먹방 알리던 테이스티버거 대표 테이, 매출 정기 기부
사회 보건·복지·의료

먹방 알리던 테이스티버거 대표 테이, 매출 정기 기부

image
지난 27일 가수 겸 테이스티버거 사장 테이의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가수 테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천지일보 2022.10.28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제 햄버거집 ‘테이스티버거’ 사장이자 ‘먹방요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테이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학원 등 가게가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이다.

전날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착한가게 가입식에는 가수 겸 테이스티버거 대표 테이를 비롯해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난 2004년 1집 앨범 ‘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배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버즈 1집 수록곡 <Monologue>를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대식가이자 먹방요정 캐릭터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과 <안나, 차이코프스키>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테이는 현재 사랑의열매 유튜브 채널 웹예능 ‘매슐랭가이드’에서 MC를 맡아 전국 곳곳의 착한가게를 방문하며 시청자들에게 본인만의 ‘먹방 팁’을 전수하고 있다.

테이는 매슐랭가이드 촬영 중 사장님들의 사연과 기부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았고, 사랑의열매 담당자의 권유로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

테이는 “요리를 즐기고 좋아해 테이스티버거를 오픈하게 됐고,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착한가게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해, 언젠가 사랑의열매 웹예능에 착한가게 사장님으로 다시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음악과 예능, 요식업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가수 테이 씨의 나눔 행보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햄버거집 대표로서 착한가게 운영의 롤모델이 돼주길 바라며 사랑의열매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이 #사랑의열매 #테이스티버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