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2주만
정치 북한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2주만

올해만 25차례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20분경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다. 최근 열흘 사이 5번째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며, 이틀에 한 번씩 미사일을 발사한 셈이다. ⓒ천지일보 2022.10.04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2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쏴 올리며 무력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지는 우리 군의 대규모 실병 기동훈련인 2022 호국훈련 기간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쏜 건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추정된 지난 14일 새벽 발사 미사일 이후 2주만이다.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위배하는 방식의 포병 사격 도발을 지난 14일 하루에만 5회, 18∼19일에 걸쳐 3회, 24일 1회 감행하면서 무력시위를 이어왔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25차례 쐈고,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14번째다.

#북한  #미사일 도발  #14번째  #탄도미사일  #합동참모본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