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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924명 확진, 금요일 기준 3주째 증가세… 위중증 252명
사회 보건·복지·의료 신종코로나

3만 5924명 확진, 금요일 기준 3주째 증가세… 위중증 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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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천지일보 2022.10.06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반등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5924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 4987명)보다 937명 증가했다. 보통 수요일 기점으로 주 후반으로 갈수록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그만큼 확산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주일 전인 지난 21일(2만 4735명)보다도 1만 1189명 증가했다. 금요일(발표일) 기준 확진자로는 3주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총 확진자는 2546만 6992명(해외유입 6만 95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만 5924명 중 3만 5864명은 지역사회에서, 60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252명으로 전날(242명)과 비교해 10명 늘었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 31명 발생해 직전일 대비 변동 없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100명(치명률 0.11%)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476명, 부산 1677명, 대구 1600명, 인천 2317명, 광주 804명, 대전 1030명, 울산 703명, 세종 308명, 경기 1만 447명, 강원 1393명, 충북 1136명, 충남 1406명, 전북 1016명, 전남 842명, 경북 1833명, 경남 1662명, 제주 21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60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국가 32명, 유럽 22명, 아메리카 6명이다.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27명, 지역사회에서 33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58명이며, 외국인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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