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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대교 폭발 공범 12명 중 8명 체포… 러시아‧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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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대교 폭발 공범 12명 중 8명 체포… 러시아‧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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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대교 폭발. (출처: 연합뉴스, AP)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러시아연방보안국(FSB)은 최근 크림대교 공격을 한 공범 8명을 체포했다고 13(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타스(TASS) 통신에 밝혔다. 테러를 준비한 공범은 현재까지 최소 12명이 파악됐다. 체포된 8명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국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FSB현재까지 러시아 국적자 5명과 공격 준비에 참여한 우크라이나인, 아르메니아인 등 3명이 형사사건의 일환으로 체포됐다고 이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 3, 조지아인 2, 아르메니아인 1명이 불가리아에서 그루지야로, 아르메니아로 폭발물을 운반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시민과 러시아인 5명은 존재하지 않는 크림 회사가 폭발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서류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FSB는 폭발 장치가 총 중량 2277022개의 팔레트에 건설 폴리에틸렌 랩 롤로 위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FSB는 크림대교 폭발의 배후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 키릴 부다노프 국장이며 폭발물이 불가리아, 그루지야, 아르메니아를 거쳐 오데사에서 배달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보도담당은 연방 안보국은 조사위원회와 함께 크림대교에 대한 테러 공격의 주최자가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주요 정보국 키릴 부다 노프 직원 및 대리인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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