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동유럽 전·현직 대통령·고위관계자들, DPCW 국제법 제정 지지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과 루마니아<6>] 동유럽 전·현직 대통령·고위관계자들, DPCW 국제법 제정 지지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image
2019년 4월 2일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와 페트루 루친스키 몰도바 전 대통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공산주의 붕괴 30주년 기념식 겸해

루마니아서 국제 평화 콘퍼런스 개최

이만희 대표 평화 위해 서명해달라

평화메시지에 참석자들, 박수로 화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평화의 일을 누가 해주길 바라야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각국 대통령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38항의 국제법 제정에 서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인류 세계는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되겠고, 이는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평화 메시지가 201942일 동유럽 전·현직 대통령들과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루마니아 국립 미술관에 울려 퍼졌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들은 이 대표의 강력한 평화 메시지에 박수를 보내며 DPCW 지지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와 HWPL 평화사절단은 2019331일부터 43일까지 동유럽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과의 행사 참석으로 31차 평화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평화순방 기간 중 진행된 국제 평화 콘퍼런스는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0주년 기념식을 겸해 개최됐다.

image
이만희 HWPL 대표가 2019년 4월 1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또한 201941~2일 양일간 장기적 분쟁 해결을 위한 문화외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레반트 문화문명연구소(ISACCL)가 주최하고 루마니아 외교부, HWPL, 발트흑해이사회(Centre for BBS)를 비롯해 부쿠레슈티대학교, 정치행정국립대학, 민주주의를 위한 루마니아재단, 국제윤리를 위한 국가 간 의회연합의 공동 협력으로 진행됐다.

동유럽 전·현직 대통령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은 한 자리에 모여 동유럽이 자유민주주의로 나아온 것을 기념했다. 또한 HWPL이 국제법으로 상정하고자 하는 DPCW에 대한 지지도 이뤄졌다.

41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평화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은 독재정권 이후 30년 오늘이라는 주제로 공산주의 붕괴 당시의 상황과 이후 발생한 사회 문제, 오늘날 유럽 분쟁 등을 짚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age
2019년 4월 1일 루마니아 국립 미술관에서 레반트 문화연구소 종교 평화 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종교의 참 의미와 가치와 향후 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4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에서 진행된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에서는 동유럽 5개국 전 대통령 및 유럽과 아시아 평화운동가 및 인권단체 대표, 언론인 등이 모여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국제적 지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0주년 콘퍼런스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 세계평화를 위한 레반트 이니셔티브(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단체의 역할)’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DPCWUN 결의안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지지를 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빅토르 유신체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 페타르 스토야노브 불가리아 전 대통령, 두주마르트 오토르바에브 키르키스탄 전 대통령,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image
2019년 4월 1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동유럽의 민주화를 이끈 인사들은 DPCW의 필요성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했다. 또한 이만희 대표와 HWPL의 산하 단체인 IPYG를 비롯해 협력단체인 IWPG의 발제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DPCW를 제정해 각국 정치인과 대통령들에게 알려왔다. (이제) 각국 대통령들은 DPCW 1038항에 서명해야 한다전직 대통령들은 후임 대통령들이 DPCW에 서명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한다. (전쟁 없는) 안전한 지구촌이 될 수 있도록 (서명)해야 한다고 말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명하면 인류 세계는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되겠고, 이는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이라며 “(평화의 일을) 누가 해주길 바라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의 일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image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레반트 이니셔티브’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image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세계평화를 위한 레반트 이니셔티브’ 행사에서 전·현직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DPCW 지지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정영민 IPYG 부장은 20185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DPCW 제정 지지를 촉구했다. 그는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동맹, 유럽을 포함한 여러 대륙에서 DPCW에 대한 지지 의사를 보내왔다결의안 투표권을 가진 유엔 대표들 중 145명은 HWPL의 유엔 본부 방문 때 DPCW 지지 의사를 표하며 기립박수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윤현숙 IWPG 대표는 DPCW평화의 답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지구촌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인 DPCW는 전쟁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현재 국제법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전쟁 가능성을 차단하고 평화를 영구적으로 지속하게 하는 유일한 선언문이다. 확실한 평화의 답인 DPCW 1038항이 구속력 있는 법으로 제정될 수 있게 동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만희 HWPL 대표 #HWPL 평화행보 #DPCW #루마니아 #레반트 문화문명연구소

image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세계평화를 위한 레반트 이니셔티브’ 행사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DPCW를 지지해달라고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5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