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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향토음식연구회, 괴산서 유기농 쿠킹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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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향토음식연구회, 괴산서 유기농 쿠킹클래스 개최

엑스포 기간 내에 개최 
가족 단위 체험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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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전경 (제공: 충북도청)

[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지역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육성하는 충북향토음식연구회가 향토음식 레시피를 활용한 ‘유기농 쿠킹클래스’를 유기농엑스포 기간 동안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가족 단위 체험 인원 66팀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유기농 쿠킹클래스는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대학찰옥수수로 만드는 전통방식 옥수수전과 시골에서 옛 어르신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던 청국장떡을 소개하며 직접 요리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우리 고유의 향토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지역농산물과 옛 음식의 콜라보로 연구회원이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비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은희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세계적 대회 기간을 활용해 충북의 향토음식 홍보와 유기농의 가치를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향토음식연구회는 11시군 556명으로 이루어진 농업인 학습단체로 향토음식 레시피 개발, 재능기부, 바른 식생활 교육 등 전통 음식의 맛 보존과 계승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괴산 #충북향토음식연구회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쿠킹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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