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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천안시의원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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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천안시의원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지속돼야”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중단위기
보조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시민·소상공인들 걱정·상심 커져”
“경제 불확실성 아직 해소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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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가 9월 30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유지 건의안’을 채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이병하 의원) ⓒ천지일보 2022.10.0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의회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유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330억원 중 약 98억원의 국고보조금(29%)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반면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중단 소식에 천안시민과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상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화폐 제도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려되길 바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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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천안시의원이 9월 30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유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제공: 이병하 의원) ⓒ천지일보 2022.10.03

이병하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물가·고금리 시대 속에서 천안시가 ‘온누리전통시장 상품권’ 유통이나 ‘소상공인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등 시민의 살림살이와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에 도움이 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경제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침체 위기 돌파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천안사랑카드 혜택일 것”이라며 지역화폐 국고보조금 지원 유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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