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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1만 1672명 확진… 일요일 동시간대 13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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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1만 1672명 확진… 일요일 동시간대 13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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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2.10.03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초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요일 동시간대로는 3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고 13주 만에 최소수준을 보였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 16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2만 2807명)보다 1만 1135명이 감소한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만 3679명)보다는 2007명, 2주일 전인 지난달 18일(1만 8664명)보다 6992명이 적다.

특히 일요일 오후 9시 기준 중간집계로는 7월 3일(5880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또한 최근 3주 연속으로 일요일 동시간대 1만명대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567명(56.3%), 비수도권에서 5105명(43.7%)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3764명, 서울 2025명, 인천 778명, 경북 721명, 대구 700명, 경남 692명, 강원 457명, 충남 410명, 충북 383명, 대전 337명, 전북 286명, 광주 245명, 부산 240명, 전남 222명, 울산 189명, 제주 112명, 세종 1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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