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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국악상설공연’서 가을 정취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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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국악상설공연’서 가을 정취 느껴요

아리랑 유네스코등재 10주년 기념 아리랑 특별 공연
광주·센다이 자매도시 체결 20주년 기념 교류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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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모습. (제공: 광주광역시청) ⓒ천지일보 2022.10.0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10월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가을 정취를 가득 담아 준비했다.

특히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조선팔도 다양한 아리랑을 타악, 소리, 무용, 전통놀이로 풀어낸 전통국악과 현대적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선보인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념공연은 9, 16, 21, 30일 등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1일에는 프로젝트 앙사블 련 팀의 이영애 명창의 방아타령과 오만종 명무의 한량무를 만나볼 수 있는 ‘련X명창 명인전’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오는 14일에는 예락 공연단이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의 춘사, 하사, 추사, 동사 사계의 시 한 구절을 인용해 각 절기를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로 표현해 오감으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사계 중 으뜸은 가을 강이 제일이라던 윤선도의 말처럼 국악으로 물드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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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모습. (제공: 광주광역시청) ⓒ천지일보 2022.10.02

또 20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이명진 명창과 함께 공연을 마련한다.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의 내용을 담은 ‘님 찾아 아리랑’을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이명진 명창의 목소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1일에는 광주-센다이 자매도시 체결 2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했다.

센다이시 공연단이 광주를 방문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일본 센다이시의 전통춤인 ‘센다이 참새 춤’을 선보이며 국악상설공연만의 색다를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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