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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시민생활중심 의정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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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시민생활중심 의정활동 박차

지난달 29일 동복수원지 현장 방문
수돗물 공급 차질 우려, 대비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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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가 지난달 29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동복수원지 현장을 방문해 취수탑과 인공습지, 태양광 물순환 장치, 조류차단막 등 수질정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광역시의회) ⓒ천지일보 2022.10.0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가 지난달 29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동복수원지 현장을 방문했다.

동복수원지는 화순군 동복면에 위치한 수원지로써 광주 수돗물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여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저수율은 지난해 83%의 절반 수준인 42%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날 동복사업소를 방문한 환복위 위원들은 김만곤 용연정수사업소 관리담당관에게 동복수원지 운영 현황과 저수율 현황 및 수질 관리, 취수 계획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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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가 지난달 29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동복수원지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김만곤 용연정수사업소 관리담당관에게 동복수원지 운영 현황과 저수율 현황 및 수질 관리, 취수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제공: 광주광역시의회) ⓒ천지일보 2022.10.02

또한 동복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20년도 동복댐 자연월류 관련 사항, 광주-화순 상생발전 협약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위원들은 동복수원지 내의 취수탑과 인공습지, 태양광 물순환 장치, 조류차단막 등 수질정화시설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은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동복수원지의 저수율이 낮아져 수돗물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추후 어떠한 상황에도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잘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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